질문일기 - 5년후의 나에게

생애 처음으로 리뷰해봄 리뷰 할 가치가 개넘침 일단 리뷰도 적고 별점도 별로 없길래 뭐지 하고 깔아봄 대충 보니 귀여울것같았음 근데 이거 거의 숨은 맛집임 일단, 365개의 질문이 있는거 자체가 칭찬하고싶음 또 일년뒤에 볼수있어서 좋고 편집도 가능하고 프리미엄만 구매하면 화면잠금이나 사진도 넣을수있음 2200원임 질문에답할 요몇년간의 나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렘 딱 심플과 귀여움 사이임 지나치지 않음 글씨체도 편안하고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심플이 있음 여러 기능 있는거 복잡해서 싫어하는데 이건 딱 질문만을 위한앱임 작은 포인트도 줌 기념일마다 질문도 관련있음 할로윈이면 할로윈을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거임 날짜도 쓰여져 있어서 진짜 좋음 아직 프리미엄 구매는 안했지만 몇달간 써보고 좋으면 구매예정.. 얘기하고 칭찬할게 너무 많은데 깔고 느껴보시라고 나름대로 조금 적음 궁금하면 깔아봐 제발요 …. 진짜 너무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