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Reviews, Revenue and Downloads - Apple App Store

Description

새로운 관점의 출발 - 한겨레

뉴스부터 오피니언, 라이프까지. 일상에 영감이 되는 뉴스를 전달합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한겨레 앱의 주요 기능을 소개합니다.

-트렌드를 읽는 '판'
뉴스/오피니언/라이프 3가지 관점으로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세요.

-나만을 위한 '피드'
관심 있는 키워드, 이슈, 연재, 기자를 구독해 나만의 뉴스 피드를 만들어봐요.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
인상 깊은 부분을 사인펜으로 칠해 보관하고 메모도 남길 수 있어요.

-다른 걸 보고싶을 때 '뉴스 접어두기'
읽던 뉴스를 잠시 접어두고 다른 뉴스를 자유롭게 찾아볼 수 있어요.

-눈이 편안한 '다크모드'
어두운 곳에서도 뉴스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다크모드를 이용해보세요.

-더 크게 읽고 싶다면 '글자크기 조정'
뉴스 화면의 글자 크기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어요.

-나를 표현하는 '활동카드'
다양한 뉴스를 읽으며 나를 표현해주는 활동카드를 모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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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out of 5

71 ratings in South Korea

5 star

4 star

3 star

2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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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쓰레기 어플이네

열리지도 않는 어플도 존재하는구나. 담당자가 안짤리는거 보니 최고의 회사네.

앱이안열림

버전3.07업그레이드이후

한달 전 업데이트 이후 앱 오작동

한달 전 업데이트 이후로 앱이 열리지 않습니다. 첫 화면 자체가 실행이 안 되네요. 몇달 전에도 업데이트 하고 나서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가 새로운 업데이트가 올라오면서 해결되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달 이상 시간이 지나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무척이나 답답합니다.

아이폰에서 작동 안됩니다

아이폰에서 안됩니다.

많은 개선이 필요함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열에 아홉임. 일단 앱이 잘 열리지 않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한것만 여러번임. 다른 언론사 앱에 비해 버퍼링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아예 안열리는 적도 엄청 많아 개선이 필요함

앱 무거워요

푸시 알림 온 기사 보려고 클릭하면 본문으로 연결되는 데 하세월….. 영원히 제목만 알아야 하는 지옥에 갇혔어요 ^^

하이라이트 및 메모 기능 개선 요청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언론사 어플 중 제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나머지는 다 지워버렸을 정도예요. 다만 최근들어 하이라이트 및 메모 기능에 오류가 발생하는 빈도가 잦아진듯하여 개선 요청을 위해 댓글 남깁니다. 본문 영역만 가능하다면서 하이라이트가 적용되지 않고, 그래서 메모도 남기지 못하는 실정이네요. 개선 바랍니다.

제일

신문사 앱 중에서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일

약 1년 전쯤 사용하다가 ux디자인 구려서 혹평을 남겼었는데 최근에 들어오니 진짜 사람 됐네요 한겨레. 아주 최상의 최적화냐고 하면 그것 또 아니지만 확실히 이젠 불편하지 않게 사용 가능해졌습니다. 너무 좋아요. 하면 할 수 있는 거였는데 지금 까지 안했던 건가 싶어서 조끔 킹받기도 하지만.. 어쨌든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멋집니다 한겨레!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옛날에 비하면 이제 좀 봐줄만한 수준으로 개과천선했네요! 다크 모드도 생기고, 가독성, UI 등 전반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반응이 약간 느리긴 한데 이만하면 좋은 것 같아요. 방치되지 않고 점진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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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Category	Rank
Top Free	South Korea News	54

Keywords

Name	Reviews	Recent release
조선일보	29	1 week ago
중앙일보 뉴스 그 이상 The JoongAng	36	2 weeks ago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23	1 day ago
JTBC 뉴스	20	1 month ago
연합뉴스	24	3 months ago
경향신문 - The Kyunghyang Shinmun	20	8 months ago
동아일보	20	1 month ago
한국일보.	10	8 months ago
MBC 뉴스	24	1 year ago
오마이뉴스 OhmyNews	20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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