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부분들이 있네요
첫날부터했는데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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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후라이팬 has several in-app purchases/subscriptions, the average in-app price is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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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out of 5
27 ratings in South Korea
첫날부터했는데 재밋습니다
우르르 쏟아져나오는 방치형 늪에서 고양이 요리사와 함께하는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다보니 읭? 하고 거부감도 들 수 있으신데, 플탐 1시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적응하는 인간이라는 개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시한 지 얼마 안되었으니 업데이트로 불편함 점은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새 방치형하면 다 시스템 똑같고 그래픽만 바뀌는 정도인데 이 게임은 차별성을 살린 모습이 보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광제 한 번만 사도 되서 넘나 좋구요. BM도 투자할만한 금액대라 부담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아 고양이 귀여우니까 더 보여주시고 조금 일하고 많이 버세요 ( •◡-)-❤️
1인개발이라고 해야 겨우 납득이 가는 수준의 게임. 게임개발자가 게임을 안하고 만든건가 싶은 정도. 그게아니고서야 설명이 되지않는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