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ㄹㅇ 리뷰 작성안하는데 싹 갈고 다시 업데이트 해라 무슨 이런게 공식앱? 써보긴 써봄? 카톡 로그인 확인 은 해봄?

리뷰가 괜히 박살난게아니다 괜히깔아서 스트레스받지말고 배민에서 시키는게 이득 가격적인 이득도없음 미리 비교해볼 수 있었으면 비교해서 절대안함

Kt에서 기껏 포인트 주고 금액교환권 바꿔서 이용하려고 앱설치 하고 가입까지 했더니 할인품목 고르면 안돼, 다른 쿠폰 사용 하면 안돼 그래서 제값 주고 다 장바구니에 담고 금액교환권 적용해보니 그냥 할인품목으로 사는게 더 저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털려서.. 자사앱을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기업은 오랜만이네요 ㅎㅎㅎㅎ 천포인트 버리는 셈 치겠습니다 :)

회원가입이야 그렇다치는데 카드결제안돼는건 뭔ㅋㅋㅋ 선물받아서 쓰긴했는데 짜증남 차라리 배민,요기요 이런거 쓰는게 나음;

0점이 없다는 사실에 통탄을 금치 못합니다

주문 한 번 하려면 최소 3트

이렇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어플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알고 지내던 지인분께서 보내주신 치킨 쿠폰으로 인해서 어플을 설치해 사용을 하기 위해서 들어갔습니다. E쿠폰 사용을 누르고 굽네치킨에게 더 큰돈을 선사하고자 메뉴변경으로 돈을 더 지불하고 메뉴를 바꿀 계획이였습니다. 그치만 그것을 막는 것은 어플이였습니다. 몇번이고 어플을 껐다가 켰다가 반복하고 무한 로딩의 늪은 빠져나가기 매우 힘들더군요. 그래서 택한 방법이 홈페이지 주문이였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니 알겠더군요. 홈페이지가 그대로 어플에 있던거구나. 개발자는 업무를 불이행 한 것과 비슷하고 느꼈습니다! “이런 불성실한 어플의 개발이 다 있나” 하고 말이죠. 아무튼 홈페이지로 들어가 쿠폰을 입력하려니 또 장바구니에 담겨 있다는 복잡한 말과 함께 홈페이지와 어플 두개를 다 끄고 홈페이지 하나로만 사용했을때 드디어 무한 로딩이라는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과연 이 리뷰를 관계자분께서 볼지는 모르겠지만 높으신 분들이 보신다면 하나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기 감히 말씀드리자면! 우선 개발자는 큰 역량을 발휘한 것 같지는 않더군요! 무한로딩이라는 것으로 이미 사람들의 불편함은 평점 1.6점으로 많이 나와있는데 계속해서 개선이 안된다면 아마도 관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판단이 됩니다. 홈페이지를 그대로 놓는 것이 아닌 굽네의 특색이 있는 그런 어플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이용의 불편이 있는 한 소시민의 리뷰였습니다.

진짜 압도적으로 불편함 걍 앱 삭제하고 다시만드는게 좋을정도로;;

iOS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앱이 불안정해요 먹통일때 절반 될때 절반... 답답해요

어플 들어가면 버퍼링 표시만 뜨고 아무것도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