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기 좋긴한데, 쿨타임과 음악 가격이...
한번 게임 켜고 3분 지나면 할 일이 없어요. 제가 너무 초반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컨텐츠가 기다려야 하는 방식이라 좀 오래 해볼까? 싶으면 쿨타임으로 1시간을 기다려야하고.. 아님 광고를 봐야하구.. 광고 없애는 현금서비스도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겉아요. 그리고 다른 게임을 하다 오니 음악이 너무 비싸게 느껴지네요. 클로버로 뚫으려니 3~9천개 모으려면 한참 걸리고 기본으로 주는 음악은 하나뿐이라.. 다른 게임에선 보통 음악 5~6개씩 들어있는 챕터 하나당 4천원, 5천원 가격 선에서 파는데, 여기는 음악 두개에 1만1천원, 다섯개 들어있는 챕터는 2만2천원 거의 타게임의 다섯배네요. 이 가격으로 어떻게 소비자들을 끌어들일지 궁금하네요. 합당한 가격이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