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ly - English Teacher

Thanks to Cambly my family and I are living in a peaceful and developed English speaking country.

You can use it whenever you want, it’s really convenient and useful. I highly recommend you to use this app.

Highly recommended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로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저는 어학원을 다니면서 좀더 빨리 영어가 늘고 싶었고 막상 뉴질랜드에 오니 기하급수적으로 영어가 늘거라고 예상했던거와는 달리 한국인들도 많고 학원 시간 외에는 영어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튜터링이라는 어플을 사용했으나 네트워크 상의 문제라고 하더니 자꾸 끊겨서 환불 받게 되었고요 둘이 비교하자면 텀블리는 확실해 좀더 싸고 다양한 선생님과 이야기 할 수있지만 확실히 튜터링이 좀더 체계적이고 리뷰나 커리큐럼 같은 면에서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생님 스타일에 따라 갈리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주로 토픽 담당 선생님,일상 이야기 담당 선생님 해서 예약하여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막상 외국에 나와도 본격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기는 어려운데 그런면에서는 확실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긴 시간은 아니기 때문에 눈에 띄는 효과를 얻기는 힘들다고 보지만 선생님들이 영어 공부 관련해서 팁도 많이 주기때문에 본인 재량에 따른다고 생각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튜터링은 텀블리 보다 쳬계적이지만 텀블리는 화면을 보기도 하고 대화 토픽이 자유롭다보니 선생님과 친해 질 수 있고요. 외국인이 사용하는 문장같은걸 알기 좋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1달 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금액적으로도 부담 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I got a recent version thogh..

캠블리를 유튜브로부터 접하게 되고 무료체험 후 바로 등록 했습니다. 뉴질랜드로 워홀을 계획하고 단기간에 영어를 늘릴 목적으로 시작하였고, 일과 병행했기에 캠블리 수업시간 말고는 아무런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복습조차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모든 수업내용이 동영상으로 저장되어서 처음 수업했을 때를 살펴봤습니다. 원어민이 How are you ?라고 간단한 인사에도 당황하던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 반면 마지막 수업에선 외국인이랑 대화를 함에 있어서도 긴장한 기색없이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영어 실력이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원어민이 되진 못했고 원했던것도 아니지만 확실한건 영어로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온지 20일 정도 되었는데 영어로 소통하고 영어로 생활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즐기고 있습니다. 아마 캠블리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외국인에 대한 공포심을 떨치고 오지 않았다면 뉴질랜드에서 적응하는데 더 큰 시간이 필요했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려면 캠블리 만큼 좋은 어플도 없다고 보는지라 뉴질랜드 워홀마치고 귀국해서도 캠블리를 통해 영어 공부를 계속하려고 합니다. 원어민처럼 될때까지 영어 공부를 멈추지 않을 겁니다 (평생 해야겠죠?ㅎㅎ )

👀

التواصل مع الدعم سيء

GREAT PLATFORM FOR LEARNING, BUT The app has sluggish and unresponsive for the last few weeks . Please fix it .

Their management before Bettar now doesn't care about quality and bene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