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블리 Cambly, 전화영어 그 이상의 영어회화 앱

일단 아이패드랑 아이폰의 어플상의 화면으로는 플랜 일시정지(홀딩), 프로필 수정 및 프로필 터치, 플랜 취소 및 환불 신청 등 안 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메뉴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어요. 환불 처리 하는데 최장 11일이 걸릴 수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커리큘럼이 허접해요. 레벨 단계가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서 초보는 너무 영어 못 하는 사람들이랑 듣게 되고요. 중급도 실력이 천차만별이고요. 튜터의 경우에 남아공 강사의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악센트가 너무 강해서 알아듣기 힘들어요. 아무튼 스픽이나 링글 등에 비하면 메뉴들이 너무 별로입니다. 제 플랜 취소 환불 처리에 대한 문의를 몇 개를 남겼는데 처리 빨리 해주십시오!!!!

호주, 영국 등 여러 나라 튜터랑 수업할 수 있고 수업시간의 선택폭이 넓어서 원하는 만큼씩 수업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근데 앱 사용하기가 좀 불편하네요ㅠ 수업 예약할 때 시간 변경이 어려워서 좀 헤맸는데 개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학생은 최소 12시간 전에 취소해야한다고 적혀있으면서 튜터는 아무때나 취소가 자유롭나보네요. 새벽시간대라 못 일어날까봐 밤 샜는데 이건 뭐… 1년할지 3개월할지 고민하다 3개월로 끊었는데 1년 안 하길 잘한 듯

외국계 다녀서 해외지사랑 줌미팅 종종하는데 도움받으려고 신청. 앱은 좀 번역체지만 커리가 낫배드.

한번씩 튜터랑 화면이 다르게보인다던가 멈춘다던가 간간히 있었지만 급히 폰으로 교체해서 문제없었는데 이젠 아이패드로 앱 자체가 실행이 안됩니다.. 지웠다 다시 깔아도 안되구요 이거 어떡하죠

아이폰 유저입니다. 앱을 설치하고 앱을 들어가려고 했는데 앱이 바로 꺼집니다. 그래서 다시 앱을 지우고 설치해봤지만 똑같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아끼기위해 적습니다 수업시간에 전화받고 자기 티비틀어놓고 커피 원두 갈고 아들이 침대위를 뛰어다니고 수업시간 10분가까이 늦고 의미없는 긴 글 읽게한다음에 카메라가리고 다른거 합니다 강추하는 튜터 세명입니다(참고로 저는 프리토킹모드를 주로합니다) Fernando Franco(어색한 순간 하나도 없음 그리고 진짜 재밌음 항상 세시간씩 수업끊는데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웃고 떠드는 과정에서 완전히 대회에 몰입하기때문에 영어회화실력이 비약적으로 늠) /Reon W(정말 자상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줌 내가 말하는 내용에서 쓸수있는 Idiom을 많이 가르쳐줌) /Lana M(세상 다정한 유치원영어선생님 스타일/ 말을 절대 빠르게하지않아서 처음에 회화시작할때 만나면 좋을 선생님) 튜터 수십명 만나봤는데 이 셋 정말 강추입니다 그런데 인기많아서 예약잡기 힘들긴해요

구글캘린더와 연동하고 싶은데, 앱에서는 안되고, 인터넷창으로 해야만 가능하더라구요 앱에서 바로 연동되도록 해주세요

앱을 사용하지 말라는거지?

처음 캠블리 가입하게 된 이유가 가격 정책때문이었음. 처음 가입한 가격과 플랜 그대로 계속 갱신해서 가능하다고 마케팅을 했음. 그래서 가격 하나로 나머지 단점을 커버했음 (1. 커리큘럼 별로임 2. 강사 너무나 케이스바이케이스. 수업 5분전 캔슬도 다반사 3. 일요일 저녁에 무단 노쇼나 취소당하면 월요일 새벽 3시전까지 수업을 하지 않으면 내돈 차감됨; 이에 대한 보상 없음. 4. 고객센터 원할하지 않음. 연결 안되면 안되는대로 화면 안보이면 안보이는대로 그려러니 해야함. 즉각적인 답변 기대는 불가함 5. 수업자체에 큰 기대가 어려움. 녹화나 스트립트? 가 뜬다고는 하나 좋은 피드백 첨삭등은 어려움. 첨삭해달라고 하면 튜터 도망갈수도 ㅋㅋ 6. 시스템이 별로라 모바일이든 컴퓨터든 불편함을 참고해야함.) 아무튼 다 별로인데 저렴하니깐 이상한 튜터 만나도 적당히 넘어가고 불편해도 좀 참고 했는데, 갑자기 가격 정책 바꾼다면서 매년 새로운 가격으로 적용하겠다네? 새로운 고객을 유입해서 매출을 올리던지 다른 매출방안을 생각해야지 소급해서 적용이라니 ㅋㅋ장기고객의 로열티에 대한 보답이라는게 이런 정책이라니 !ㅋㅋ 우산 텀블러 인형 이런데 사용하는 비용과 현재 진행라는 할인율 관련 정책부터 다시 재고 해봤으면 좋겠다. 50% 할인 기회라고 홍보하면 뭐하나 다음 갱신때 얼마로 오를지 모르는건 어차피 단기적인 정책밖에 안될텐데. 그리고 50% 해놓고 다음 갱신에서 더 많이 올리면 고객이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고민 좀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