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QUEST IV

드퀘시리즈중에, 8명 메인 캐릭터들이 모두 개성있고, 5장 구성도 너무 좋습니다. 후회안합니다. 꼭 해보세요~!

옛날에 인터페이스고 스토리고 일본어 모르고 무작정해도 재미었는데ㅎㅎ 지금은 발전한세상에서 한글화된것만해도 대만족입니다 첨에10분정도만 조작불편했는데 이거 한손모드로 게임하기 엄청좋네요 게임성은 무조건 만점이라 올만에 30년전 감성으로 달려볼렵니다 강추

답답해 죽겠음

게임 꺼야 하는데, 저장 기능을 결국 못 찾아서 끝내 저장도 못하고 껐습니다. 저장 어떻게 하나요8ㅅ8

1~5장 각 파트별로 별개의 스토리텔링과 주인공들이 나옴 주인공들마자 저마다의 개인적 사연이 있고 파트가 끝날 시점 악의 배후가 있다는 것과 새계를 구할 용자를 찿아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 1~4장은 튜토리얼적인 파트고 마지막 파트 5장에서 진정한 스토리의 시작 용자의 시잠에서 1~4장까지 주인공들과 만나야 함 전작 3편이 대히트를 치며 새롭게 RPG장르를 접하는 신규유저들을 신경써서 만든것으로 1장은 아주 기초적인 플레이 방법 2장은 동료라는 개념과 활용법을 배움 3장은 퀘스트를 받아 해결하는 방법 4장은 마법이 주 특기인 캐릭으로 마법의 특징과 활용법을 배우고 5장에서 이 모두를 만나 그 동안 배운것을 모두 활용해 해쳐나가는 방식이 절묘함 덕분에 동료캐릭 하나 하나가 존재감이 크게 느껴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전 시리즈가 주인공 이름이 영어로밖에 작명이 안되는게 좀 아쉽네요.. 뭔가 몰입도 떨어지는 느낌 한글로 작명 가능하게끔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도전과제, 트로피좀 만들어라 스퀘어에닉스야

방향키도 만지기 불편하고 무엇보다 화면이 세로로 고정이라 아이패드에선 졀로입니다.

서버 제대로 관리하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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