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Y - My Fridge Manager

가계부어플보면 보통 부부끼리 공유할 수 있게 공유기능이 있더라구요. 냉장고관리도 가족일원들과 공유할 수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일단 앱은 깔끔하고 너무 좋은데요 물건 목록이 폰트크기도 그렇고 자간도 넓고 무엇보다 개수랑 유통기한이 한줄씩 더 차지하고 있어 한 화면에 나오는 물건 리스트가 너무 적습니다 뭐가 있는지 보려면 스크롤을 너무 많이 해야해요 그 외에는 앱 구조가 단순하고 잡기능이 없어서 매우 마음에 듭니다 앱 업데이트 예정이 있다면 꼭 참고 부탁드려요

리뷰 거의 안쓰는데 개발자분께 요청 드리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우선 이 앱은 신세계입니다 설마 이런 앱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진짜 있어서 놀랬고 너무 잘쓰고 있어서 개발자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먼저 전하고 싶네요 다만 요청드리고 싶은게 가족구성원들끼리 연동되면 좋을거 같아요 한명이 도맡아서 입력하고 확인하려니 불편한점이 있네요 ㅠ 가족구성원들 중 누구든 입력하고 모두가 볼 수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소비기한이 임박하면 앱알림이 뜨면 좋을거 같아요

쓰는것도 간편해서 더 좋아요 구매일이랑 소비완료일도 기록할수 있으면 더 좋을것같아요! 지금은 메모로 쓰는게 가능하긴해요. 그리고 탭에 실온 냉장 냉동 이렇게 되어있는데 그것도 사용자가 편집할수있음 좋을것같아요

한 번에 샤샤샥 입력하고 싶은데 여러번 눌러야하니 블편하네요 그리고 많이쓰이는 식재료(계란 두부 등)는 검색창에서 간단히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냉정고에 화이트보드 붙여놓고 기록했는데, 유통기한은 관리가 쉽지 않아 음식 버리는 일이 부지기수였어요ㅜ 아직 오래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정말 좋아요! 냉장고 파먹기를 위해 이름만 나열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했어요. 이제 freezy덕에 음식 상할 걱정이 없겠네요!!

너무 마음에 드는 앱이지만 영어버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외식이 어려운 코로나 시기. 집밥의 기회가 많아지며 냉장고 관리의 중요성도 자연스레 생겼습니다. 자취생 아니고는 2인 가구도 냉장고를 2대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대의 냉장고를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훌륭합니다. 물건 갯수, 유통기한 등의 세심한 관리도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냉장고를 등록하면 항상 냉장,냉동, 실온이 셋팅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냉장고는 냉장, 냉동, 과일, 김치보관등, 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셋팅이 되어있으니 불편합니다. 이용자가 설정할 수 있도록 앱를 보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님 부탁드립니다

예를들면 애호박같은건 하나를 다 소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0.5개 한토막 같이 쓰다남은재료도 표기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