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ler Support Please
Controller support is all this fantastic port is missing
Planescape: Torment
Published by: Overhaul Games
Description
던전 앤 드래곤 세계관 속 어두운 환상의 도시, 시길을 무대로 한 스토리 중심의 전략 롤플레잉 게임에서 과거의 비밀을 밝혀보십시오. 차원을 여행하고, 특별한 동료들과 함께 싸우며 살아남고, 이제껏 본 적 없는 퍼즐들을 풀어나가십시오.
오리지널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는 1999년에 발매되어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색다른 스토리와 캐릭터, 뛰어난 사운드트랙에 힘입어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RPG 게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후로 수많은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팬들은 이름 없는 자의 눈을 통해 기이하고 위험한 도시, 시길과 그 주변의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놀랍도록 풍부한 스토리와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 설정으로 50시간 이상 진행되는 이 RPG 게임에서, 기이한 존재들을 쓰러트리고 방대한 대화를 나누며 어둡고 위험한 플레인스케이프의 세상을 탐험해 보십시오.
이것이 바로 당신이 본 적 없는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입니다.
이야기: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는가?"" 당신은 수많은 삶을 살며 온몸에 문신과 흉터를 남긴 '이름 없는 자'입니다. 과거의 삶은 어느 것 하나 기억나지 않지만, 그 과거는 이제 돌아와 당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당신은 떠다니는 해골이자 비밀의 수호자인 모드에 의해 깨어나, 시길의 더러운 거리로부터 이름 없는 자를 이끌고 베일에 싸인 외계와 지옥 깊숙한 곳까지 여정을 떠나야 합니다.
시길의 곳곳에는 차원문이 존재해 당신을 어디로든 인도하지만, 그 차원문을 사용하려면 적절한 열쇠가 필요합니다. ""문의 도시""라고 알려진 시길은 도시의 지배자인 고통의 여제가 감시하는 곳으로, 악마와 데바, 그리고 수많은 우주의 종족들이 공존하는 중립 지대입니다. 이곳은 말이 칼보다 강하고 생각이 현실을 정의하며, 믿음이 세상을 다시 빚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답을 찾아 헤매는 당신은 입맞춤으로 상대를 죽일 수 있는 순결한 서큐버스, 석궁을 사용하며 혼란에 빠진 큐브, 정의를 요구하는 영혼이 조종하는 갑옷 등, 각 차원의 특이한 성질에 맞는 동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존재와 이름 없는 자는 답을 찾아 여행하며, 벗어날 수 없는 운명과 불멸의 존재조차 감당할 수 없는 기억을 마주하게 됩니다.
풍모:
개선된 플레인스케이프: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수석 디자이너인 Chris Avellone이 Beamdog과 함께 게임 플레이 업데이트, 버그 수정을 비롯해, 게임이 원래 의도하는 바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 작업을 담당합니다.
다양한 세상이 기다린다: 플레인스케이프는 기이한 마법과 독특한 적들, 여러 우주의 던전 앤 드래곤 장소들이 어우러져, 당신이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세계를 연출합니다.
기억에 각인되는 대화들: 여러 세상을 여행하며 매력적인 존재들, 철학적인 언데드, 다중인격을 가진 쥐 등, 기존의 RPG에서 보지 못한 이상한 동료들을 만나보십시오.
당신의 길을 선택하라: 캐릭터 만들기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름 없는 자는 직업과 능력을 바꿀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새로운 능력도 가질 수 있습니다.
리마스터된 음악: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모든 사운드트랙이 리마스터되어, 시길과 다우주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플레인스케이프의 느낌을 간직한, 새로운 태블릿 인터페이스: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인핸스드 에디션은 태블릿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터치 조작으로 사이드 메뉴를 열거나 닫고, 편리한 대화 버튼으로 대화 옵션을 선택하고, 새로운 액션 표시기로 전투 중에 결정을 내리십시오.
현 세대에 맞는 플레인스케이프: 인핸스드 에디션에는 탭 강조 표시, 지역 확대, 전투 로그, 빠른 전리품 획득 등 현 세대에 맞는 기능들이 다양하게 추가됩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진행: 인핸스드 에디션의 기능을 취향에 맞게 사용하거나, 기능을 모두 해제하여 과거의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를 그 느낌 그대로 즐겨보십시오.
언어 지원: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인핸스드 에디션은 영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독일어,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참고: 한국어 번역은 텍스트만 제공되며 음성은 영어로 출력됩니다.
Hide
Show More...
오리지널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는 1999년에 발매되어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색다른 스토리와 캐릭터, 뛰어난 사운드트랙에 힘입어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RPG 게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후로 수많은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팬들은 이름 없는 자의 눈을 통해 기이하고 위험한 도시, 시길과 그 주변의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놀랍도록 풍부한 스토리와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 설정으로 50시간 이상 진행되는 이 RPG 게임에서, 기이한 존재들을 쓰러트리고 방대한 대화를 나누며 어둡고 위험한 플레인스케이프의 세상을 탐험해 보십시오.
이것이 바로 당신이 본 적 없는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입니다.
이야기: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는가?"" 당신은 수많은 삶을 살며 온몸에 문신과 흉터를 남긴 '이름 없는 자'입니다. 과거의 삶은 어느 것 하나 기억나지 않지만, 그 과거는 이제 돌아와 당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당신은 떠다니는 해골이자 비밀의 수호자인 모드에 의해 깨어나, 시길의 더러운 거리로부터 이름 없는 자를 이끌고 베일에 싸인 외계와 지옥 깊숙한 곳까지 여정을 떠나야 합니다.
시길의 곳곳에는 차원문이 존재해 당신을 어디로든 인도하지만, 그 차원문을 사용하려면 적절한 열쇠가 필요합니다. ""문의 도시""라고 알려진 시길은 도시의 지배자인 고통의 여제가 감시하는 곳으로, 악마와 데바, 그리고 수많은 우주의 종족들이 공존하는 중립 지대입니다. 이곳은 말이 칼보다 강하고 생각이 현실을 정의하며, 믿음이 세상을 다시 빚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답을 찾아 헤매는 당신은 입맞춤으로 상대를 죽일 수 있는 순결한 서큐버스, 석궁을 사용하며 혼란에 빠진 큐브, 정의를 요구하는 영혼이 조종하는 갑옷 등, 각 차원의 특이한 성질에 맞는 동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존재와 이름 없는 자는 답을 찾아 여행하며, 벗어날 수 없는 운명과 불멸의 존재조차 감당할 수 없는 기억을 마주하게 됩니다.
풍모:
개선된 플레인스케이프: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수석 디자이너인 Chris Avellone이 Beamdog과 함께 게임 플레이 업데이트, 버그 수정을 비롯해, 게임이 원래 의도하는 바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 작업을 담당합니다.
다양한 세상이 기다린다: 플레인스케이프는 기이한 마법과 독특한 적들, 여러 우주의 던전 앤 드래곤 장소들이 어우러져, 당신이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세계를 연출합니다.
기억에 각인되는 대화들: 여러 세상을 여행하며 매력적인 존재들, 철학적인 언데드, 다중인격을 가진 쥐 등, 기존의 RPG에서 보지 못한 이상한 동료들을 만나보십시오.
당신의 길을 선택하라: 캐릭터 만들기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름 없는 자는 직업과 능력을 바꿀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새로운 능력도 가질 수 있습니다.
리마스터된 음악: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모든 사운드트랙이 리마스터되어, 시길과 다우주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플레인스케이프의 느낌을 간직한, 새로운 태블릿 인터페이스: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인핸스드 에디션은 태블릿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터치 조작으로 사이드 메뉴를 열거나 닫고, 편리한 대화 버튼으로 대화 옵션을 선택하고, 새로운 액션 표시기로 전투 중에 결정을 내리십시오.
현 세대에 맞는 플레인스케이프: 인핸스드 에디션에는 탭 강조 표시, 지역 확대, 전투 로그, 빠른 전리품 획득 등 현 세대에 맞는 기능들이 다양하게 추가됩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진행: 인핸스드 에디션의 기능을 취향에 맞게 사용하거나, 기능을 모두 해제하여 과거의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를 그 느낌 그대로 즐겨보십시오.
언어 지원: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인핸스드 에디션은 영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독일어,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참고: 한국어 번역은 텍스트만 제공되며 음성은 영어로 출력됩니다.
Screenshots
Planescape FAQ
-
Is Planescape free?
Yes, Planescape is completely free and it doesn't have any in-app purchases or subscriptions.
-
Is Planescape legit?
🤔 The Planescape app's quality is mixed. Some users are satisfied, while others report issues. Consider reading individual reviews for more context.
Thanks for the vote -
How much does Planescape cost?
Planescape is free.
-
What is Planescape revenue?
To get estimated revenue of Planescape app and other AppStore insights you can sign up to AppTail Mobile Analytics Platform.
User Rating
4.5 out of 5
22 ratings in South Korea
5 star
17
4 star
2
3 star
1
2 star
1
1 star
1
Ratings History
Planescape Reviews
Screen size for new iPad homes
All I ask is you allow the screen to be full screeen on all the newer phones!! All the other games you make are!!
One of the best RPG stories
And a good port. I do not play mobile games besides this and FTL.
Perfect for the subway rides
You know the game. I agree with everyone about the issues with UI scaling, and the problems that come along with that. I’ve had to press-hold multiple times on a single inventory item to view it’s details/use, along with taking extra time to make sure I didn’t miss-click anything. I got used to the small UI after a few hours, I’m on an iPhone. If you can adapt to the small UI and can accept that the environment requires very precise finger-selection, then it’s def worth it
chinese please
求 中文 谢谢
No iCloud saves!?
Spent weeks trying to beat this game only to have my phone break and lose everything. Otherwise the game is great. Rough to play due to the tiny buttons but it works once you get the hang of it. I’d love to be able to use some mods or at least a debug console so I can use some cheats when I’m not in the mood to start from scratch again.
iPad only
Like a novice, i downloaded it eyes closed thinking i was going to enjoy my favorite rpg wherever i go. It’s un-playable on an iphone 11. Resolution is 4:3. You can’t see crap even with glasses. So yea... ipad only.... in 4:3. Great work guys!...
Works great on 9in iPad Pro with stylus
Been wanting to play this for a while, and decided to go with this version vs the far more expensive PS4 Icewind Dale bundle. I’m just finishing the first area, but already loving it! Much easier with my Apple Pencil, and I’m thankful for the Zooming, Text Scaling and Difficulty Settings. I wouldn’t play this on a phone, and honestly anyone who sees the UI and thinks it’s comfortable to play on a small screen may be expecting too much. If I had to nitpick, sometimes it takes a few tries to click on NPCs, and to press-hold on items to view them. But so far, no other complaints. So grateful I can play this on the go.
Won’t launch
Won’t launch on my iPad, despite the App Store claiming it is compatible.
Please add UI scaling
The buttons are horribly small. I am in my mid-40s with decent vision and just can’t enjoy playing this with the current size issues.
Store Rankings
Ranking History
App Ranking History not available yet
Category Rankings
|
Chart
|
Category
|
Rank
|
|---|---|---|
|
Top Paid
|
|
114
|
|
Top Paid
|
|
465
|
Planescape Installs
Last 30 days
Planescape Revenue
Last 30 daysPlanescape Revenue and Downloads
Gain valuable insights into Planescape performance with our analytics.
Sign up now to access downloads, revenue, and more.
Sign up now to access downloads, revenue, and more.
App Info
- Category
- Games
- Publisher
- Overhaul Games
- Languages
- English
- Recent release
- 3.1.3 (7 years ago )
- Released on
- Apr 11, 2017 (7 years ago )
- Also available in
- United States, Russia, Canada, Germany, United Kingdom, Poland, France, South Korea, Australia, Czechia, Netherlands, Spain, Italy, Romania, Brazil, Austria, Mexico, Sweden, Denmark, Philippines, Finland, Belgium, Taiwan, Hungary, Israel, Singapore, Türkiye, Kazakhstan, Argentina, Ireland, Belarus, Greece, Chile, India, Indonesia, Hong Kong SAR China, Thailand, New Zealand, Pakistan, Azerbaijan, Saudi Arabia, Colombia, Dominican Republic, Ecuador, Egypt, Peru, Lebanon, Kuwait, Portugal, Norway, Switzerland, Malaysia, United Arab Emirates, South Africa
- Last Updated
- 2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