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시터는 거짓말하고 회사는 책임을 안집니다
펫시터가 거짓말하고 회사는 책임을 안집니다. 펫시팅을 몇년동안 맡긴 고객입니다 펫시터의 귀책사유로 물림사고가 발생하였고 영상으로도 펫시터 잘못이라고 회사에서 인정하였습니다. 펫시터는 “방향도 요리조리 산책리드도 잘했는데 들어가려고 돌아가는길에 갑자기 맞은편에 반대로 오는 걷는 남자를 물었습니다..좀더입질에 대한 교육이나 입마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결과 한손으로는 시종일관 핸드폰을 하고있고 한손은 줄을 위로 리드줄은 길게 잡은 채로 산책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고객한테 산책을 잘 리드했다고 거짓말을하고 심지어 집에 똥봉투도 그냥 버리고 가고 뒷정리도 하나도 안한채 가는걸 영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회사에 문의하니 운영팀장이라는 분은 회사 내규상 할수있는게 없다며 사과를 펫시터에게 강요할수도 없고 펫시터와 회사에서 교육을 못한 책임이 있지만. 펫시터에게 돈을 지불해서 내규상 아무런 조취도 할수없다는 사무적인 답변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네요 액션캠이나 보호장치가 아무런 역할도 못하는거같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잘못은 누구에게 물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