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메이트 - 1등 펫시터

펫시터가 거짓말하고 회사는 책임을 안집니다. 펫시팅을 몇년동안 맡긴 고객입니다 펫시터의 귀책사유로 물림사고가 발생하였고 영상으로도 펫시터 잘못이라고 회사에서 인정하였습니다. 펫시터는 “방향도 요리조리 산책리드도 잘했는데 들어가려고 돌아가는길에 갑자기 맞은편에 반대로 오는 걷는 남자를 물었습니다..좀더입질에 대한 교육이나 입마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결과 한손으로는 시종일관 핸드폰을 하고있고 한손은 줄을 위로 리드줄은 길게 잡은 채로 산책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고객한테 산책을 잘 리드했다고 거짓말을하고 심지어 집에 똥봉투도 그냥 버리고 가고 뒷정리도 하나도 안한채 가는걸 영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회사에 문의하니 운영팀장이라는 분은 회사 내규상 할수있는게 없다며 사과를 펫시터에게 강요할수도 없고 펫시터와 회사에서 교육을 못한 책임이 있지만. 펫시터에게 돈을 지불해서 내규상 아무런 조취도 할수없다는 사무적인 답변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네요 액션캠이나 보호장치가 아무런 역할도 못하는거같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잘못은 누구에게 물어야할까요.

왜 굳이 15kg 미만으로 제한한 것인지? 거기다 드랍, 픽업 장고 설정까지 다 끝난 후에야 15kg 미만만 가능하다고 떠서 괜히 시간만 날림

고양이 방문탁묘 후기 작성합니다. 주말 이틀 30분씩 신청했는데 첫날은 15분 정도 케어하고 나오셨고 애가 좀 무서워서 사진을 못 찍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날에는 전화가 오더니 문자로 아이 입질로 인해 손등을 긁혀서 피났다고 병원에 간다고 하셨고 돌봄 일지 확인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영상을 보니 가관이었습니다. 고양이가 우니까 겁먹었는지 집히는 모든 물건들 화장실 삽, 물티슈, 쓰레받기를 들고 아이를 향해 겨누었고, 화장실 청소를 끝냈음에도 커다란 삽으로 가까이 오지 말라는 듯이 아이에게 겨누었습니다. 첫날 영상도 보니 물티슈로 겨누기도 하고 장난감을.. 흔드는 게 아니라 겨누고 빙빙 돌리더라고요 놀아주는 게 아니라 오지 말라는 듯이. 고양이는 물론 강아지도 심지어 사람도 물건을 들고 정면으로 겨누는 행동은 공격의 의미라는 것을 당연히 아실 겁니다. 흥분한 아이가 시터를 긁었고, 손의 상처는 심하지 않았음에도 병원에 가신다 하셔 병원비 드릴 거고 업체에 말씀드리겠다 하니 갑자기 괜찮다며 병원 안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청소도 실내화로 물티슈를 밟고 문지르고 제대로 치워지지도 않았으며 건사료 몇 개는 싱크대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시터를 몇 시간 교육하고 투입하는 것은 충격적입니다. 흥분한 아이에게 화장실삽으로 엉덩이를 밀기까지 하시더라고요. 맘 편히 다녀오려 했는데 아이에게 미안하고 걱정돼서 빨리 왔습니다. 자신이 없었으면 둘째 날이라도 안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시터 분도 다치시고 아이에게도 트라우마만 준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요청사항 모두 잘이행해주었고 친절하셔서 너무좋았어요 감사합니다!

2살 오도방정 땅랑구 식코 엄마입니다 사실 반려 동물을 키워본지도 얼마 안됐고 커뮤 활동도 많이 안해서 댕댕이 반려 친구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ㅠ (미안해 식코 ㅜ 게으른 나라서) 가족들과 식코를 같이 키우다 올해 초 독립을 하게 되었고 저의 강력한 주장(?)으로 식코는 저를 따라 나섰죠 하지만 다 아시겠죠 ㅠ 홀로 강아지를 키우는게 얼마나 많은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하는 일인지 ㅜ 처음에 집을 비울 일 생기면 한두번은 가족들에게 부탁했지만 부모님이 귀농을 하시는 바람에 정말 서울에 식코를 믿고 맡길 곳이 사라졌습니다 친구들에게 수소문해서 도그메이트를 알게 되었고 의심 많은 저는 이것 저것 엄청 묻고 따지면서 담당 분들을 많이 괴롭히기도 했어요 ㅠ 하지만 진짜 엄청 친절한 사전 미팅과 제 마음에 쏙 드는 시터분과의 매칭 ㅜㅜ 진짜 식코에게 또 다른 가족이 생긴 느낌이예요 요즘도 가급적 식코는 제 스스로 케어하려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길 때마다 도그메이트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정말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십니다 내돈내산리뷰 ㅜ 진짜 너무 좋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 딴소린데 메인 캐릭터도 너무 귀여워요 우리 식코찡같어요 후후

급하게 출장갈 일이 생겨서 강아지를 어떻게 하나 걱정하던 도중 도그메이트를 알게 되어서 바로 회원가입 후에 서비스를 맡겼는데 덕분에 출장길에서도 제가 걱정되지 않도록 강아지를 잘 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서 매니저 매칭이 너무 안돼서 우연찮게 이용해봤습습니다. 생각외로 정말 너무 만족스러워서 리뷰끄지 남기게 되네요. 1년차 초보 집사인데 처음으로 떨어지게 되어 신청했습니다. 세심하게 돌봐주신게 일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바로 올려준 액션캠 영상을 보니 더욱더 안심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 의사있습니다!

출산 후 작은 인간만 신경쓰느라 강아지를 신경못썼어요… 미안한 맘에 처음으로 도그메이트 이용했습니다. 당일에 급히 신청했는데 다행히 금방 매칭되어 오랜만에 산책할 수 있었네요. 여성 매니저님이 또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 놓고 맡겼습니다. 정성 스런 돌봄일지 안에 편집된 사진까지도… 감동입니다. 액션캠으로 산책하며 폴짝 뛰는 강아지도 구경하고 여러모로 만족스럽네요!!

백화점상품권 20만원이 없어졌는데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 분명히 오시기전에 화장품 서랍대에 올려놓고 저는 일보러 급히 나가는상황이었고 그상품권을 집에다 분명히 두고왔고 어차피 펫시터분은 1-2 시간뒤에 산책하고 나가실일이고 저도 2시간뒤에 집에오니 상품권이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상품권 보셨냐고 해도 카메라 켰을때는 모르겠지만 저희집 비밀번호 알고 계시니까^^ 다시 끄고 들어오셨을수도 있잔아요? ㅎㅎㅎㅎ 청소업체 불러서 집안을 다 뒤지고 찾아도 못찾았어요 그래서 상품권 번호 제가 알고있는게있어 조회했더니 없어진 바로 다음날 사용했다고 나와 한바탕 날리가 있었네요??? 도둑을 고용하시봐요여긴 ㅋ

지방 출장 때문에 몇차례 이 앱을 이용했습니다. 빈 집과 내 반려동물을 모르는 사람한테 맡기는 게 불안했지만, 액션캠으로 찍어 보내는 게 그나마 안심이 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온 펫시터는 액션캠 촬영본이 삭제됐다고 10여초짜리 핸드폰 영상 하나 올려놨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에 문의했더니 전화는 받지도 않고 카톡 상담도 묵묵부답. 액션캠 영상은 서로 믿고 집 비밀번호를 내주는 이유였는데 이것도 지키지 않고 대응도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비슷한 서비스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더 믿을만한 곳으로 옮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