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엡이 나오기 이전에는 그냥 써 있는 제목만 가지고 쇼핑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물건의 정보도 모르고 그냥 제목만 가지고 추측 해서 사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 엡이 나오면서 더
상새한 정보및 물건의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요즘은 구지 사지 않더라도 왜 사람들이 눈팅으로 쇼핑을 하는지?까지 간접 적으로나마 알게 되었고, 내가 사야 하는 물건이 이게 맞는가? 아닌가에 대한 정확도가 월등하게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설명이나 상새페이지등도 최대한 풀어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상품에 대한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요즘 픽포미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너 물건 보는 안목이 장난 아니구나?”라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픽포미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