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한국 갔을때 어렵게 인증 해놨다가 핸드폰 수리때문에 초기화 시켜서 다시 인증을 해야하는데, 고객이 직접 전화를 거는 인증방식 하나만 있는건 무슨 경우인지? 한국 와서 인증하라고? 인증비용도 고객에게 전가하고 한국까지 교통비가 얼마 들든 시간이 얼마 걸리든 나몰라라? 양심이 있어야지 부끄러운줄 알아라 제발.

なんで親しんだイメージを自ら放棄する愚策を取るのですか。昔の白にピンクの爽やかで綺麗なイメージのほうがスマートでよく似合ってました。上からの指示かもしれませんが慣れません。アイコンやロゴは会社の顔です。取り返しのつかなくなる前に返してください😵 特に今の色使いは単に変です。 왜 익숙한 이미지를 스스로 버리는 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나요? 이전의 흰색에 핑크색으로 산뜻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훨씬 스마트하고 잘 어울렸습니다. 아이콘이나 로고는 회사의 얼굴입니다. 되돌릴 수 없어지기 전에 전의 것으로 돌려주세요 ㅠㅠ 메이크 머니 다 필요없어요 ㅠㅠ 특히나 지금 배색은 그냥 단순히 이상합니다.

루팅한적도 없는데 뭔 은행어플이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짜증

엠을 왜 갖다 붙이는지ㅡㅡ

아니 otp어디서 생성되는건데 나오지도 않는걸 자꾸 입력하랴

출금이랑 입금이랑 똑같이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좋습니다 편리합니다

계좌를 만드는것이 실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굳이 필요없는 계좌를 만들어야 하는 것처럼 사람 헛갈리게 만든 죄. 그래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 죄. 동행복권 놈들이 헛갈리게 만들긴 했지만. 케이뱅크도 공범이겠지. 짜증난다. 그래서 별점 1점. 언젠가는 누군가가 이 부조리를 고발해서 호되게 당하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동행복권 충전하기를 봐라. 안헛갈리겠는지.

다른 금융들은 케이뱅크 UI 좀 배우세요 이런게 제대로된 디자인입니다 요즘 유행따라간다고 디자인 많이 바꾸는데 여기꺼 보고 반성하시길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