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바뀐 거죠?
사용의 직관성이 이전보다 더 떨어져 매우 불편하고 적응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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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von 5
3,145 Bewertungen in Südkorea
사용의 직관성이 이전보다 더 떨어져 매우 불편하고 적응이 안 됩니다.
멀쩡히 잘 쓰고 있었는데 어플도 굳이 바꾸더니 알람도 안오고 쓰기 개불편함 ㅡㅡ기간 끝나면 안쓸듯 그지같네 쓸수록 개빡침 아오
어쩔수 없이 쓰는데 기존 어플보다 사용성, 속도 등 너무 떨어짐. 여기 4~5점은 기아 관계자들인가.. 아니면 이전 어플 안 써본 분들인가... 기존어플에 비하면 너무 개떡같아짐.
기존앱보다 업데이트도 느리고 이동시간 차량방치시간 통합되어나와가지고 보기도 힘들고 별로에요..이전처럼 개선좀해주세요
아래 메뉴에서 ‘차로 이탈 방지 보조’ 항목에 기록되지 않는 오류가 있습니다. ‘기아앱 > 내 차 리포트 > 주행 기록 > 주행 보조 장치,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확인 버튼 누르라고 나오는거 너무 불편해요. 간결한 위젯 취지에 맞지 않잖아요. 그리고 확인 버튼 누르는 것도 잘 먹지도 않고, 어떤 상황에는 위젯이 ‘앱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라면서 먹통이 돼 있습니다.
기아커넥터가 없어지면서 조금더 편해지고 속도도 빨라졋는데 단점 제일큰 단점은 기이커넥터에서는 최저속도 최고 속도 평균속도 이렇게 기록을 볼수잇는데 이게 왜 없어진지 모르겠습니다. 펼리한데 이거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꼭
바뀌고 부터 차량 시동도 안걸리고 최악이에요
빌트인캠 업로드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렉도 너무 심하고 시동도 늦게켜지고... 어플이 너무 느립니다
안녕하세요 예전 앱에는 차 시동 원격제어로 미리 시동 걸 때 앱에서 에어컨 온도 몇도로 켤 지 시트 통풍 좌석은 조수석만 할지 운전석만 할지 설정하는게 있었는데 바뀐 앱에서 설정하는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안보입니다. 더워서 온도 낮추고 싶은데 원격제어로 시동키면 계속 히터가 켜져있습니다. 시트 통풍도 조수석으로 미리세팅 해놓고 싶은데 설정하는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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