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 마스터 - 마법의 정렬 버스주차퍼즐게임

일부러 광고 보게 하려고 깨기 어렵게 해둔 거임????

광고가 1분 정도로 엄청 긴게 나옵니다. 광고스트레스이신분들은 받지 마세요.

중간중간에 거미때문에 못 움직이는데 더이상 움직일 퍼즐니 없어서 못깨요 아예;; 거미를 움직이려면 하나라도 눌러야하는데 그 하나를 거미가 앉게해놓으면 어떡합니까 재밌어서 시간때울때 많이 했는데 더이상 한계네요 ; 하차합니다

광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많은데 그래도 시간 많을 때 인내심을 갖고 하면 나름 재미있어서 400단계도 넘었어요. 근데 다음 단계 넘어갈 때 우측상단에 점수가 올라가야하는데 올라가는척 하더니 그대로인거예요. 잘못 본 줄 알고 여러번 다시 해봤는데 진짜 안 올라가요. 두 판 깨면 한 번 올라가는 정도.. 너무 충격적이에요. 눈뜨고 코 베인 기분.. 바로 삭제합니다.

광고 걍 개많고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게 더 빠름 그리고 138단계 욕밖에 안나옴 아 혈압 진심 오른다 쌍욕허고싶음 ㅌㅌㅋ허 씹ㅂㅂㅂㅂㅂ발

하다보니까 700레벨까지 했네요 어느순간부터 동일한 패턴 반복돼서 재미없어졌는데 이번에 업데이트로 새로운게 생겼더라구요 다시 재밌게 하고 있어요 아이템 없으면 못깬다 어쩐다 하는데 저는 템 쓰는게 오히려 불편해서 안쓰고 잘 하고있구요 이정도면 광고도 적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업데이트 꾸준히 해주셨음 좋겠네요~~ 천단계까지 빨리 찍고싶어요

242레벨 버그 있는 거 같애요. 그리고 230레벨 이후에 터치 안 되는 버그 있음. 나는 시간 많아서 하는 중인데, 바쁜 분들에게는 솔직히 비추긴 해.. 잘 안 깨짐.. 나는 오기로 하다보니 좀 중독되서 하는데, 난이도 조정 및 버그 개선이 필요해 보임..

너무 재밋고 이거에 미쳐서 300후반대까지 깻는게 거미 나오고 개징그러워서 삭제함요

시작할때 귀여운 고양이가 나와서 기대했는데 세상무서운 용이 무서운 음악과함께 우두두나오니 세상 처음느껴보는 공포감에 진입하기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너무 재밌어요

자꾸 멈춤현상이 발생해서 게임을 진행 할 수가 없어요 왜⸌◦̈⃝⸍ʷʰʸ 그런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