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답변 기대 합니다
시드니 여행 현직에 있는 사람이 평가하는 플래폼 리뷰 입니다 1점 밑에 있는 점수가 있다면 그걸 주고 싶은 심정을 넘어 그 이상의 뷴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플래폼 이라는 시스템 뒤에 숨어서 현장애서 일 하는 업체나 가이드의 인권은 아무 신경 안쓰고 있으신가요? 거두절미 하고 우버 같은 시스템으로 개선해 주세요 손님이 돈을 지불했다고 사람 인격살인 할 수 있는 권리까지 부여 받은것은 아니지 않나요? 그들이 현장에서 일 하는 사람을 평가 할 수 있다면 우리도 그들을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꿔주세요 우버는 단 10 분을 같이 있어도 양쪽에 똑같에 평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적어도 8시간 많게는 10 시간을 함꼐 하는데 돈을 냈다는 이유 만으로 손님만 현장의 일 하는 사람을 후기(라고 쓰고 감정의 배설물 이라고 생각하는) 라는 테러로 수없이 많은 이들의 이름이 주홍글씨 처럼 각인되어 있는 이 시스템이 공정한건가요? 어차피 당신들의 커미션에는 상관이 없으니 니들 싸우라고 부추기는 방법으로서 훌룡하니 수수방관 하는 쪽 아닌가요? 꼭 우버 같은 시스엠으로 바꿔서 다음 여행지에서 햔장에서 일 하는 사람이 손님의 후기와 평점을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선해기를 희망 합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제 실명 언급해가며 후기 쓴 손님께도 저도 똑같은 후기 남깁니다 당신 별점은 별 하나도 아까운 정말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도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심정으로 글 남깁니다 선셋투어 혼자 온 여자분 입니다 당신의 이름을 몰라서 안 쓰는게 아니라 그게 불법이기에 인 쓰는겁니다 여기에 그 후기의 부당함에 대해서 쓸까 하다 참습니다 꼭 기억 하세요 당신들의 여행을 위해 밤잠 설쳐거며 운전해주는 사람들이 당신들의 종 이나 하인이 아니고 어느 누군가의 아빠고 엄마고 사랑하는 누군가의 아내 이자 남편 입니다 그리고 공개적인 온러인에 실명 언급하는것 이거는 플래폼에서 기술적으로 차단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엡스토어에 공식적으로 문의 헤볼 생각입니다 성의 있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