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트립

여행 비용 및 일정 관리

Разработчик: Donghoon Kim
Скачивания
Доход

Описание

세이브트립은 여행일정과 비용을 모두 관리할수 있는 여행 플레너입니다.
* 여행일정을 타임라인으로 시각화
* 여행 비용과 예산을 관리
- 모든 국가의 통화 지원
- 현금 예산 관리
- 카테고리, 통화, 인원 별 비용 통계
- 각 국가별 통화 자동 변환
* 데이터 백업/복구 가능(구글 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파일 저장소)
* 여행 일정 및 비용을 엑셀, PDF로 내보내기
* 구독은 iTunes 계정을 통해 신용 카드로 청구됩니다. 현재 기간이 종료되기 전 24시간 이내에 갱신을 위해 귀한의 계정에서 ₩2,500(1개월) 또는 ₩4,900(6개월) 또는 ₩6,900(1년) 가 청구 됩니다. 구독은 현재 구독 기간 종료 전 최소 24시간 전에 취소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구독을 즉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구매 후 계정 설정으로 이동해서 구독을 관리하고 자동 갱신을 끌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고 남은 구독 기간에 대해서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이용 약관 : https://savetrip.me/termofuse.html
* 접근 권한 설명
- 포토 라이브러리 접근
: (선택적) 사진과 스크린샷 저장
- 현재 위치 접근(GPS)
: (선택적) 지도 이용시 현재 위치 확인
Скрыть Показать больше...

Встроенные покупки

프리미엄 구독 1년
6,900.00 ₩
프리미엄 구독 1달
2,500.00 ₩
프리미엄 구독 6개월
4,900.00 ₩

Скриншоты

세이브트립 Частые Вопросы

  • Приложение 세이브트립 бесплатное?

    Да, 세이브트립 можно скачать бесплатно, однако в приложении есть встроенные покупки или подписки.

  • Является ли 세이브트립 фейковым или мошенническим?

    🤔 Качество приложения 세이브트립 спорное. Некоторые пользователи довольны, в то время как другие сообщают о проблемах. Рекомендуем ознакомиться с отдельными отзывами для получения более полной картины.

    Спасибо за ваш голос

  • Сколько стоит 세이브트립?

    세이브트립 имеет несколько покупок/подписок внутри приложения, средняя цена покупки составляет 4,766.67 ₩.

  • Сколько зарабатывает 세이브트립?

    Чтобы получить оценку дохода приложения 세이브트립 и другие данные AppStore, вы можете зарегистрироваться на платформе мобильной аналитики AppTail.

Оценки пользователей

4.02 из 5

44 оценок в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5 star
20
4 star
9
3 star
8
2 star
2
1 star
3
История оценок

세이브트립 Отзывы Пользователей

No diaries 😭

maska6666 on

Россия

I had diaries on android… now I can’t assess them😒

좋은 어플 감사합니다!

Arari_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19년도부터 쭉 사용해 온 유저입니다. 직관적이고 백업도 되다보니 추억처럼 보기에도 좋은데요. 아이폰으로 사용 시 노트 기능이 없어 아쉽습니다. 원래는 있었던 거 같은데 아이폰으로 바꾸면서인지 어느순간부터 없더라고요. 유료버전에 넣어주셔도 좋으니 노트와 체크리스트를 아이폰 버젼에도 추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여행일기

노마1955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예전엔 여행일기를 쓸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일기쓰는 곳이 없네요. 여행일기는 쓸수 없나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redscaled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여행 준비하면서 앱 몇 개 설치해서 입력해 봤는데, 일정 관리 인터페이스가 가장 직관적이어서 편리합니다. 복잡한 기능들이 있지는 않지만 여행의 뼈대가 되는 일정관리와 가계부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간단히 쓰기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데이터도 내려받고 카테고리도 수정할 생각으로 유료 구독도 했습니다.

노트기능…

통마통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아이폰은 왜 노트기능이없나요,,,추가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용

콩쥐팥쥐맘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비용카테고리에서 비용추가만 하면 앱이 자동으로 닫겨요 왜 이럴까요?

시간수정이안되요

커피커피143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너무잘쓰고있는데요 몇일전부터 갑자기 일정중 시간조정이안되고 메인화면이 안떠요

일정 수정시 오류

jeun905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일정 수정을 누르면 상세계획수정에서 할일, 장소와 아래줄의 상세계획이 겹쳐서 나옵니다. 눌러도 수정도 안되고 어플을 종료했다 재실행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점이 많아서 사용중이긴한데 해당 오류는 빨리 수정해주시면 좋겠어요.

접속 불가 이슈

삼식땅콩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세이브트립 잘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어제까지 어플 접속됐으나 오늘 오전부터 어플 누르면 그냥 꺼져버립니다 업데이트 이후 발생하는 문제 같은데ㅠㅠ 데이터백업 안해둬서 삭제하고 재설치도 꺼려지네요 어떡해야하죠

자꾸 팅겨요

린다86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장기 여행중에 계속 잘 썼는데 갑자기 몇일전부터 팅기네요 ㅜㅜ

Оценки

История позиций в топах
Позиции в категории
Рейтинг
Категория
Позиция
Топ по доходу
16
Топ по доходу
80
Топ бесплатных
256

Ключевые слова

세이브트립 Конкуренты

Name
트라비포켓 - 여행 가계부 (여행 경비 관리)
쉬운 여행 경비 관리
누아 메트로 - 해외 지하철 한국어 노선도 내비게이션
일본/대만/태국/싱가포르/유럽 기차 여행 길찾기 검색
몽키트래블
마이로(MYRO)
AI 여행 스케줄링 플래너
DAILY TRIP - 여행 기록
여행 가계부, 여행 일정, 일기
민다 - 자유여행의 모든 것
전세계 자유여행을 위한 필수앱! (숙박/투어/렌트카등)
투어라이브 - tourlive
가이드 없이 편리하게 즐기는 셀프투어 앱
영사콜센터
무료전화앱
에어서울
투어비스 TOURVIS_즐거운 특가 여행
항공, 숙소, 투어, 액티비티, 패키지 특가 예약

세이브트립 Установки

30дн.

세이브트립 Доход

30дн.

세이브트립 Доходы и Загрузки

Получите ценные инсайты о производительности 세이브트립 с помощью нашей аналитики.
Зарегистрируйтесь сейчас, чтобы получить доступ к статистика загрузок и доходов и многому другому.

Информация о приложении

Категория
Travel
Разработчик
Donghoon Kim
Языки
English, Korean
Последнее обновление
1.10.10 (1 месяц назад )
Выпущено
May 7, 2020 (4 года назад )
Обновлено
1 день назад
This page includes copyrighted content from third parties, shared solely for commentary and research in accordance with fair use under applicable copyright laws. All trademarks, including product, service, and company names or logos, remain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Their use here falls under nominative fair use as outlined by trademark laws and does not suggest any affiliation with or endorsement by the trademark hol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