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내가 산 책들

Разработчик: Bongcheol Jin

Описание

■산책해 보세요 내가 산 책들 사이로
서가에 꽂힌 책들을 자꾸 바라다보고 만지다 보면 읽지 않아도 읽은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움베르토 에코가 이를 ‘손끝으로 책 읽기’라는 독서 기술로 명명함으로써 사놓고도 읽지 않는 애서가들이 종종 느끼는 죄책감을 덜어 주기도 했습니다.
산책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책들을 손안의 서가에 꽂아 둘 수 있는 앱입니다.
서가를 좌우로 스크롤하면서 반짝이는 표지의 책을 집어 모으고 낯선 이름의 저자와 역자를 자꾸 익히고 출판사를 눈여겨볼 수도 있습니다.
독서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물론 살 책들을 모아 놓은 서가를 얼마든지 만들 수도 있습니다.
서가는 그렇게 늘어납니다.
적게는 수십 권에서 많게는 수백, 수천 권에 이르는 내가 산 책들. 또는 내가 살 책들.
어쩌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해 주는 상징 같은 그 책들을 마치 산책을 하듯 느린 호흡으로 정리해 보세요.
*주요 기능
-도서 바코드(ISBN) 스캔
-포스트잇
-문장 수집(이미지, 텍스트 입력)
-책력
-독서 카드
-해시태그
-서평
-위젯
-iCloud 동기화
-각종 클라우드 수동 백업 및 복원
-엑셀 호환 파일 내보내기
-웹 서가 발행
*표지 수동 입력, 문장 수집 기능 이용 시 사용자의 사진 앨범 접근 권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관련 오류 발생 시 산책 내 도움말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문의 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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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내가 산 책들 Частые Вопросы

  • Приложение 산책: 내가 산 책들 бесплатное?

    Да, 산책: 내가 산 책들 можно скачать бесплатно, однако в приложении есть встроенные покупки или подписки.

  • Является ли 산책: 내가 산 책들 фейковым или мошенническим?

    ✅ Приложение 산책: 내가 산 책들 кажется качественным и надежным. Пользователи очень доволь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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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Сколько стоит 산책: 내가 산 책들?

    산책: 내가 산 책들 имеет несколько покупок/подписок внутри приложения, средняя цена покупки составляет 14.90 R$.

  • Сколько зарабатывает 산책: 내가 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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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내가 산 책들 Отзывы Пользователей

책 직접 입력에 디자이너는 왜 없나요…

보보뀨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디자이너도 책을 같이 만든 사람입니다 디자이너 이름도 적게 해주세요

필수 앱

cskim761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책에 욕심이 있어서 많이 사모으는 편인데 항상 산책앱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서점을 둘러보다가 이미 갖고 있는 책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사려고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산책으로 확인을 합니다. 전자책도 같이 섞여있기 때문에 더욱 도서목록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가나다앵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좋은 책은 재독할 때가 많은데, 완독일을 여러개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어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데..몇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기묘묘ㅗ오논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특히 책들이 정말 책장처럼 보이는 기능이 너무 좋아요 :) 다만 몇가지 건의사항을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혹은 제가 못 찾는건가 싶고.... 1. 책을 들어가면 내가 적은 서평,문장수집 혹은 사진 들이 한눈에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두세번 클릭하지 않아도 쭈루룩 한번에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2.책을 검색 후 선택 후 바로 들어가 수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검색후 책을 클릭 후 다시 두번 나와 책을 클릭해야 편집을 하는게 조금 불편해서 개선사항 외에는 너무 잘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책모을때 참 좋은 어플입니다

도도시시구구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종이책 모으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참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어플 디자인도 깔끔하고 딱 필수적인 기능들이 알차게 들어있는점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다만 종종 새로운 책을 어플의 서가에 배치할때 서가목록에는 보이지 않는데 ‘도서중복(서가에 있는 책입니다)’ 라고 표시되며 추가가 되지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잡지 ex)스켑틱22권

너무 잘쓰고 있어요

미선사랑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너무 잘사용하고 있어요 종이에 독서 감상문을 썼는데 제가 글씨가 악필이라 좀그랬는데 여기에 쓰니 정리도 잘되고 바코드 이용해서 책 등록하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되니 너무 좋네요 계속 계속 쓰고 싶어요 없어지지 마요 ㅎ

책제목이 이미지 밑에 나오게 해주세요

꽁냥꽁냠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완전 잘 쓰고 있어요. 저는 웹툰 기록용으로 쓰는 중입니다 ㅎㅎ 책 제목이 이미지 밑에 한 줄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미지만 보면 제목이 안 떠오를때가 많더라고요. 책 제목 한줄+별점 한줄 나오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왓챠피디아처럼요. 별점순 정렬 기능도 있으면 편할 것 같습니다. 좋은 어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데 기능추가 부탁드려요

파이리짱샘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isbn으로 책 검색기능도 추가해주세요!!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친구들한테도 추천하는 어플이에요! 보여주면 다 궁금해하는~ 그런데 메인 기능 연도별로 볼수있게도 가능하면 좋겠어요.. ! 2024 표지만 ,, 2024 책등만 .. 이런거요

가장 아름다운 앱

001 무 on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아름답고, 간결하고, 필수적인 앱. 책 읽는 사람에게 추천하면 다들 좋아해서 괜히 뿌듯해지는 앱. 만들어주시고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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