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비니 - 장인의 손길을 집으로

어플 버벅거림 해결 좀 하세요. 보다가 계속 나가지고, 리뷰 넘기다 버벅거리고 하면서 구매할 것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 한달에 한두번 들어갈 때마다 발생합니다.

화면이 안넘어가고 계속 머물러잇고 뒤로가기 새로고침 등이 하나도 반영이 안됨 사진이 많아서 그렇다기 보다는(그럼 인터넷쇼핑몰 어플도 느려야함) 뒤로 가기도 안먹히는게 시스템적인 문제인듯 하 진짜 하다하다 속터져서 걍 삭제함

아이폰 사용자인데 초화면이 계속 재로딩 되어서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흔한 커머스가 되어버린 것 같아 속상합니다. 이전 UI가 더 제품의 진정성이 잘 드러났어요. 앱은 왜 이렇게 버벅 거리나요….

구매후 배송준비기간이 2-3일씩 걸리면서 안내도 없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그 제품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3일째 배송준비중이네요. 제품의 질이 아무리 좋아도 배송 프로세스가 너무 엉망이네요. 앱의 편의성 개선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과정의 개선을 좀 하셔야 될것같네요.

들어가지지도 않고 튕기는데 왜 그러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전에는 몇 번 튕기고도 들어가지던데 이번엔 아예 안들어가져요 ,,,, 만족하며 썼었는데 안들어가지니 속상하네요 ,, ㅠㅠㅠㅠ

느리고 답답하고 창 안열리고 가지가지함

볼 때 마다 눈아프고.. 디자이너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디자인을 했는지 -.- 눈에 띄지도 않아요. 아이콘 볼 때마다 앱 삭제하고싶네요. 어디 폴더에 숨겨놔야지 원..

불편한 점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관심을 썸네일만 보고도 눌렀으면 하고, 제품을 누르고 들어가서 픽시드 되어 있는 관심버튼이 하트또는 관심상품 텍스트 둘다 눌렸을 때 반응을 해야하는데 관심상품 텍스트 눌어야만 반응이 있고 관심상품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엘러트만 뜨고 하트 색이 바뀐다던가 그런 반응이 없어서 아쉽네요

제품들의 생산과정을 볼 수있어서 신뢰가 갑니다. 배송비가 각각 붙는게 좀 아쉽지만 생산자의 스토리와 현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