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크(보호자)

케어링크는 24시간이라고 써 있지만 실제로 24시간 근무하지 않고, 전화 연락 어렵습니다. 보호자가 간병사님을 선택할 수 있게 리스트업 되어 있지만 실제 간병사님 별로 없어 보입니다. 업체에서 먼저 연락이 오며 조건은 고려하지 않고 되는대로 간병사님을 넣어주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업체와 간병사님간의 커뮤니케이션 안되고, 정보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업체때문에 기분이 나빠진 간병사님은 중환자실에서 병실로 오신 환자를 두고 당일날 갑자기 오지 않는다고 통보하였고, 업체는 무책임하게 주말 늦은 오후라 배정할 간병사님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환자를 다루는 간병사를 연결해 주는 업체가 이렇게 무책임하게 다른 간병사를 확인해보지도 않으며, 간병사 또한 본인의 기분이 우선시 되는 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