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빵1 - 창조주 하나님

우리가족성경

Published by: White Contents

Description

‘하늘빵’은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성경앱입니다.
첫번째 시리즈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성경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화와 놀이, 묵상하기는
자녀가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모님을 위한 다양한 팁은 말씀을 가르치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부모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늘빵’과 함께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하세요.

1. 성경이야기
- 원문에 충실한 성경이야기
- 이야기 흐름에 따른 터치 유도와 애니메이션
- 각 장면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성경 팁

2. 묵상하기
-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가이드 제공
- 아이가 말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훈련

3. 동화 3편
- 창조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동화
- 동화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도 함께 놀 수 있는 놀이 안내

4. 3가지 놀이
- 창조주 하나님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
- 아이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놀이방법

5. 이 외
- 꾸준한 활동에 대한 보상과 엔딩영상
- 건강하고 유익한 앱 사용을 위한 알람기능

* 문의해주세요.
- 이메일: [email protected]
Hide Show More...

Screenshots

하늘빵1 FAQ

  • Is 하늘빵1 free?

    Yes, 하늘빵1 is completely free and it doesn't have any in-app purchases or subscriptions.

  • Is 하늘빵1 legit?

    Not enough reviews to make a reliable assessment. The app needs more user feedback.

    Thanks for the vote

  • How much does 하늘빵1 cost?

    하늘빵1 is free.

  • What is 하늘빵1 revenue?

    To get estimated revenue of 하늘빵1 app and other AppStore insights you can sign up to AppTail Mobile Analytics Platform.

User Rating
App is not rated in South Africa yet.
Ratings History

하늘빵1 Reviews

No Reviews in South Africa
App doesn't have any reviews in South Africa yet.

Store Rankings

Ranking History
App Ranking History not available yet
Category Rankings
App is not ranked yet

하늘빵1 Installs

Last 30 days

하늘빵1 Revenue

Last 30 days

하늘빵1 Revenue and Downloads

Gain valuable insights into 하늘빵1 performance with our analytics.
Sign up now to access downloads, revenue, and more.

App Info

Category
Education
Publisher
White Contents
Languages
Korean
Recent release
3.0 (8 months ago )
Released on
Jun 21, 2019 (5 years ago )
Last Updated
2 weeks ago
This page includes copyrighted content from third parties, shared solely for commentary and research in accordance with fair use under applicable copyright laws. All trademarks, including product, service, and company names or logos, remain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Their use here falls under nominative fair use as outlined by trademark laws and does not suggest any affiliation with or endorsement by the trademark hol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