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악어(선생님앱)

여러 수업들 보다보면 찜이나 좋아요 눌러놓고 다시 볼수있게 만들어주세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채팅을 보내면 상담원 분께서 영업 시간 이내에 빠르게 답변해주시는 점이 좋아요~ 다만 다음 보육을 약속한 부모님께 연락을 드리려면 상담원 분의 연락을 거쳐야 하는 점이 조금 번거롭습니다. 보육이 끝난 후에는 채팅이 아예 막혀버려서 연락할 수단이 없기에 지난 번 방문했던 교사 한정으로 어머님께 채팅을 요청드릴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승낙한 후에 채팅이 다시 진행되는 방식)

콕찍어 돌봄요청을 했다가 공고를 내렸을 경우 카카오톡에서 접근해 들어갈 때 항상 어플에 들어가야만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어플에서 공고가 내려갈 경우 카톡 알림으로 확인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악어 샘 전용으로 있어서 공고매칭 바로 되고, 스케줄관리할 수 있는 부분도 너무 좋아요!!

째깍악어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요청사항을 말씀드리면 혹시 앱 내 채팅창에 읽음 표시를 만들어 주실 수있을까용?

체계가 잘 잡혀 있고 대응도 빨라 좋아요 근데 선생님도 학부모님이나 아이들을 평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제 시간에 가고(3~5분전 집에 도착), 아이도 만족하는 수업이었는데 부모님이 리뷰를 이유도 없이 10점에서 1점씩 까서 주어서 전체 평점에 영향을 줍니다.(멘트는 정말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뵙고싶네요 등으로 해놀음) 선생님이 리뷰점수를 확인할 수 없는 것도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어요 특히 아이들중에 가끔 너무 떼를 쓰거나 선생님을 장난감으로 때리는 등의 문제행동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지난 수업노트들을 봐도 다 좋게좋게 적어주기 때문에 어떤 아이인지 알 수가 없어요... 이점 개선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매칭되기 이전 일정조율 대화내용이 안보여서 너무 불편해요

재작년까지인가 해도 선생님들끼리만 볼 수 있는 아이 특징들이 있었는데 없어졌내요 상호평가라면서 선생님은 상호평가가 어렵네요. 타 앱들은 가정 평가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있는데 그게 아쉬워요 그거빼곤 앱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리한편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노는 활동이 너무 즐거워서 행복해요

수수료를 너무 많이 받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