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블 트래커

맨날 서버 터질거면 뭐하러 만듦? 러닝 기록용으로만 쓸거면 이거 깔지도 않았음

하나같이 리뷰가 다 폐급 앱이라고 하고 피드백에 대한 답장도 없네요. 이따위로 할건가요? 감사합니다

탈퇴 후 재가입하려 휴대폰 인증하니 이미 등록된 휴대폰이라 가입 안되네요. 어플 약관에 탈퇴시 모든 개인정보 즉시 파기한다고 되어있는데 보관하고 있는건 위법 아닌가요?

러너블 다운로드의 핵심이유가 서울마라톤 같은 주요 대회 참가신청을 위해선데 가뜩이나 메뉴도 많고 복잡한 와중에 일초가 급한 접수날 이걸 일일이 외워서 클릭하고 다음 메뉴 드래그하고 해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네요 러닝이 광풍에 가까운 지금 상황에 대회 참석하기도 너무 어려운데 어플이라도 이런 상황 고려해서 접수시간만큼음 직관적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팝업처리를 하든 뭐든 해줘야 할 것 아닌가요? 어차피 한 시간도 안 돼 마감될 정도로 짧은 시간 내 끝날 일 아닙니까- 서버 지연/다운으로 대회 못 나가는 황당한 상황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뭐같은 앱. 누르면 반응도 안하고 진행중이면 로딩바라도 띄우던가 되는지 마는지 알수도 없는 뭐같은 앱

마라톤 접수 때문에 깔아봤는데, 기능도 별로고 정작 마라톤 접수때는 터져버려서 아예 시도조차 못함. 리뷰들 보면 러너블 통해서 진행하는 마라톤 접수가 처음도 아닌거 같은데 개선된 점이 전혀 없음.

JTBC는 러너블 빨리 버려라

마라톤 접수하려고 10시에 딱 기다렸는데 들어가지지도 않고 기다리다가 마감되버렸네. 앞으로 너네 어플 주관 마라톤 참가 절대안한다. 어플 이따구로 운영할거면 때려쳐라.

맨날 터지는 앱 관리 안함

If you are non-Korean, you need to pay more for participation. This company is the most racist company. Not recommended at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