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하루 하나

미성년자가 대부분일텐데 학부모인증 당연한가 아닌가? 그럼 애초에 미성년자 여부를 확인하고 가입을 받던가…기껏 다 입력하고 학부모 휴대폰으로 입력하고 나니까 학부모 인증받으라 하고 휴대폰 번호는 아이꺼에 부모번호 입력해놓은게 있다고 중복된다고 안된다고 하질않나,,,뒤로가기 해서 번호 지울랬더니 지워지지 않아….회원가입 누르면 부모인가요 받으라고 하면서 부모입력난으로 다시 가지도 않아져… 짜증나서 다시 뒤로가서 새로 입력해서 가입했다가 정보 잘못입력해서 아이디문의를 아무리 다 정보입력해도 ***로 표기해서 아이디 확인도 안돼…아니 이것들아!! 이메일로 아이디 만들꺼면 이메일 인증제를 하게 하던가…이메일 잘못 입력해서 엉뚱하게 가입된 케이스는 어쩌라고 이따위로 만듦???.아놔 아이패드까는 것도 맘에 안들어 헤매다 가입에서 폭발…이거 누가 설계하고 개발한 거임? 진짜 개판으로 설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