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투어

업데이트하고 더 별로에요

들어가지지가 않는데 스탬프는 무슨.. 지역을 살리기위해 홍보도 해주는데 어플자체가 안되면 어떡합니까.

별 기능없는 앱이나 데이터를 과도하게 사용합니다. 1시간 조금 넘게 사용했는데 1기가를 사용했네요. 무엇을 하기위해 사용하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한 앱입니다.

비밀번호 찾기 좀 만들어주세요

지자체에서 홍보해서 깔고 실행하니 무제한 요금제라면 모를까 데이터 지정 요금제라면 요금 폭탄 나올 수 있어요. 한두시간 만에 1기가 이상 데이터를 소모합니다. 데이터 뿐 아니라 배터리 소모도 빠릅니다. 앱 설치 전 신중히 생각하세요.

아이폰 설정에서는 실행중 허용했는데도 앱 설정 들어가보면 허용 안되어있음으로 나옴 하;;; 사람들이 ㅆㄹㄱ라고 부르고 별점 낮은건 이유가 있네요;;

몇일전 업데이트 실시 후 어플 실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어디부터 말해야 할지 너무 문제가 많아요. 오늘 설치하고 등산다녀왔는데 조잡해서 찾기 힘든 인터페이스와 자꾸 튕기는 인터페이스는 그렇다치고.... 무엇보다도 ㅋㅋㅋㅋㅋ 622메가 바이트의 데이터는 대체 왜 쓴 걸까요? 스탬프 찍는 장소에서 계속 튕기고 아 진짜 너무 어이없어요. 데이터 요금이 더 나오게 생겼어요.

앱 내에서 탈퇴 어떻게 하나요 개인정보관리와 계정관리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네요

업데이트하고나서 스탬프투어 이상하네여 스태프찍으려고하는데 스태프가 안나와요 어떻게된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