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고잉 - 이동에 즐거움을 더하다

편해요~~

킥보드 있다고 하는 위치 5곳은 가봤는데 다 없네요. 15분 버렸는데 차라리 버스탈걸 그랬어요. 하

요금이 얼마이고 어떻게 하서 추가요금이 붙는건지 명시를 제대로 해주질 않음 덕분에 15분타서 4000원나옴 반납 지역도 정해져 있어서 왔던 길 되돌아가야 할 수도있음

아니 킥고잉 맨날 주차하는 곳ㅇ 했는데 뭔 갑자기 견인비 4만원 빼가세요? 그리고 문의 연락처 받아서 연락 해보니까 지네가 상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고 일처리를 왜 이딴식으로 하세요 해도해도 적당히 해야지

기기 고장나서 못 탄 게 두 번인데 둘 다 문의도 안 읽으셨어요. 앱 지움

별하나도 아까움 반납 가능지역 한정되어있음 실컷 타고갔다가 여기서 반납하면 안된다고 반납하려면 추가요금 2만원을 내라함;; 택시비아끼려고 자전거탄거였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요금은 택시랑 똑같이나옴 진짜 ㅈ같은앱 개발자 다 뒤졋음 좋겠다

멋대로 견인비 4만원 통보하고 자동 결제 해버리고 누가 옮겨다 둔 거에 대해선 본인 책임이라고 알아서 하라는 게 맞나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내가 주차한 게 아닌데 왜 나한테 피같은 돈을 멋대로 뜯어가요 열받고 환불처리도 안 해주니 다신 이용 안 합니다

툭하면 버튼 닿아서 꺼짐 아님 반납취소를 만들어놓던가

굿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