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이런 수준의 앱이라니
별 1개도 아깝습니다 하자 때문에 a/s 접수해둔게 몇십개인데 처리상태 확인하려면 하나하나 들어가서 확인해야할 뿐만 이니라, 위치 저장이 안돼서 하나 확인하고 뒤로 가기해서 다시 밑으로 쭉 내려서 다음 번호 누르고 처리상태 확인하는 짓을 반복해야합니다 하자접수하는 것도 굉장히 불편했는데, 처리상태 확인하는 것도 너무 불편하고 시간을 너무 잡아먹습니다 이용자의 편의성이라고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앱입니다 이름없는 회사도 아닌데 어떻게 앱 수준이 이 정도인지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