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EMA

安直なbluetooth制御、モーターにもシステムにも安全ストッパーが機能してないので爆発して萎む。 寝ている自動調整にはtensorflowを使用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が、最初の高さ制御がまずダメ。高さ25cmの風船枕。 1年前のレビューを見ても、システムエンジニアとデバイス設計者とも優秀ではないようだ。それにしても中国ボカンはよく聞くが韓国ボカンは初めて聞いた。 枕のクッションも底つきが酷い、これならラズパイ買って自作した方がいい。 いびきの検知も枕ではなく、このアプリのもの。つまり他のアプリのいびき検知と変わらず、新規性はない。 ACアダプターで電源とってモーター動かすタイプのものを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で買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教訓を得た。 乾電池レベルなら怪我をする可能性は低いが、暴走停止ボタンもついてないものを枕にするのは命知らず…日本のメーカーなら自主回収品レベル

アプリがまだまだ未完成のようです。 枕の高さの設定時、自動調整にすると途中でアプリも枕の高さ調整も止まり寝にくい高さになります。 マニュアル設定ボタンをタッチするとアプリが落ちます。 タイマー目覚ましのような機能もありません。 いびきを感知して枕が動く機能も作動しません。

잘려 할 때마다 설정한 높이가 있는데 초기화 되어서 매번 앱에 들어가 연결해하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코골이 녹음 소리가 안들립니다…아이폰 13미니 유저인데 녹음 파일은 존재하고 재생도 되지만 소리만 안나네요

앱을 전체적으로 사용성 있게 갈아엎어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무엇보다 베개랑 핸드폰이 연결되어있는지 맨날 환경설정 들어가서 확인하는데 이게 너무 불편합니다

높이 기억해서 1,2,3으로 바꿀수 있게좀 해주세요 침대에 기대서 티비 볼때랑 잘때랑 수동으로 매번 높이 바꾸기 힘들어요

아이폰xs iOS15.4.1 버전에서 시간설정후 잠자기버튼 클릭시 앱이 팅기는 문제가 있어요

제품사서 깔고 연결해서 몇 일 간은 제개높이 자동 설정이 90퍼에서 멈추는 일이 몇번 있긴했지만 수면 기록도 되고 나름 잘 쓰고있었는데 어제부터 앱을 키기만해도 화면이 멈춘상태로 버튼도 안눌리고 지웠다 다시 깔아도 먹통이 되어버립니다

코골이 녹음은 왜 서버에 올라가서 아침에 들으려면 몇시간이 걸린 뒤에야 들을 수 있는 건지. 왜 내 코골이를 서버에 저장하나요? 그냥 핸펀에 저장 되게 해줘요. 사생활 대화도 녹음되는데. 다음시간 코골이 재생화면에서 다음 버튼을 넘기면 안넘어가고 시간만 바뀌고 들었던 녹음이 다시 재생됩니다. 출시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앱이 이지경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