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난 항상 탄다!
저는 한 번 사용 후 매일 매일 집 밖을 타다와 함께하는 여성입니다. 노선에 상관없이 와주시고 결제 없이 가뿐히 내려서 편리하고 기사님들께서 너무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라서 저도 동기부여 받습니다! 기사님들이 전문 기사님들이 아니라서 네비가 가끔씩 엉뚱한 길을 가르킬 때 있지만 전문가도 실수 할 수 있으니 그런 부분은 승객들이 양해해야하고 기사님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시고 친절을 앞세우니 승객들도 그에 따른 친절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요즘 인기가 너무 많아서 배차시간이 길거나 잡히지 않을 때가 있는데 타다가 더 많이 성장해서 기사님들 생활을 풍요롭게 하면 더 많은 기사님들이 생길 것 이라 생각하면 저는 앞으로 계속 타다를 열심히 타다하겠습니다 진짜 이런 리뷰 왠만큼 좋아하지 않으면 달지 않는데 길게 작성 했네요! 그럼 오늘 김세희 드라이버님의 친절을 다시 한 번 감사하면서 마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