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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인터넷에 있는 사주팔자를 그대로 읽어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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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인터넷에 있는 사주팔자를 그대로 읽어주는 느낌
이년 정도 수백만원 썼고 후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돈벌이에 혈안이 되서 선생님들은 돈 버는 도구로만 보고 손님들은 호구로만 본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집니자. 서비스 구석구석 보이는 천박하고 근시안적인 정책들이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 이 회사 서비스 기획자는 어떤 사람이길래 대표는 이들을 얼마나 맹신하길래 이렇게 단기 실적에 급급해서 좋았던 서비스를 망가뜨리는가 씁쓸합니다. 즉각적인 조직개편 없으면 일년도 못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민한 선생님들이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이유이기도 하겠죠.
리뷰에 안좋다는분도 있지만, 저는 좋았어요! 좋은분과 상담하면, 소름돋게 잘 봐주시네요👍🏻
좋은 분들도 있는데 사주명목으로 성적인 말하는 남자 무당 쓰레기들도 있음 ㅡㅡ
이벤트도 많고 간편하게 상담 이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5분안되서 끝냄 걍 아무나 할 수 있는 말 쳐 씨부리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