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택시

지역택시부르는 어플이라 이용했는데 뜬금없는 타지역 택시기사가 잡히고 운행중 기사가 못알아들은 목적지때문에 길을 돌아가게 되었는데 그렇게 들은적이 없다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손님더러 인적드문 시골길에 내리라고 하는 멋진 기사를 배정해주심 불만 사항에 대해 상담을 남기니 자기들은 아무권한이 없다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 유감이다? 추가요금은 도로교통과에 접수하라네요 ㅋㅋㅋㅋㅋㅋ 길에서 강제로 내리게되서 추가로 지불한 택시비와 그시간은 어떻게 보상해줍니까? 또 고성을 들은 것에 대한것도 제대로 사과도 못받고 진짜 대단한 서비스에 대단한 어플이네요 동네 콜택시업체도 이거보단 더 성의있어요 ㅋ

가까운 거린데도 엄청 먼데로 돌아가서 돈도 더 나옴 이럴거면 카카오택시가 더 괜찮은듯

배차를 하던지 골라받고 ㅋ뭐하는거노

택시

가까이에 있어도 취소 시키고 급해서 나왔는데 잡혔다 해서 5분 기다렸더니 갑자기 취소.. 중간에 오다가 다른 손님 만나면 취소 하시는거 여러번이던데 이럴거면 왜 어플을 만드셨나요.. 신고 하고 싶어도 기사들이 취소하면 이용 내역도 남지도 않고,, 한 두번도 아니고 특정한 이유없이 계속 취소 하시는거 고쳤으면 합니다. 먼거리라 하는데 2분거리에서 취소 되는거 안봐도 이유가 뻔해서 어플 이용하기 싫어지네요..

아니 택시가 안잡히는데 이딴 어플을 왜만듬? ㄹㅇ 쓰잘데기 1도없는어플

택시 호출 대기 중일 때 나오는 안내 문구 중에 근처에 택시가 없는데도 곧 배차가 완료될 것 같이 나오는 문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엔 배차가 곧 되는 줄 알고 계속 기다리다가 늦는 경우도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바로 다른 어플 동시에 돌려서 먼저 잡히는 걸로 타게 되네요. 이것마저도 거의 타어플이 먼저 잡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취지의 어플이라 사용 빈도를 높이고 싶은데 아무래도 택시는 급할 때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까 이런 점이 개선되지 않으면 빈도를 높이는 것이 힘들 것 같습니다.

택시도 잘 잡히고 다 좋은데 기사님들 평가하고 나서 원래는 포인트 적립이 가능 했었는데 지금은 포인트 적립이 안돼요 다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어플은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데 택시 탄 기사님에 대한 리뷰창이 있으면 좋겠어요. 호출하고(오래걸릴 거 같아서) 30?초도 안 되어서 취소했는데 분명 취소를 했는데 취소가 안 되었는지 기사님께 전화로 정말 욕을 한바가지 먹었어요… 그래서 리뷰창도 있으면 좋겠고 오류가 조금 많은 거 같아요

경로를 출발 전에 여러 개 중 이용자가 설정 가능했으면 합니다 집근처에 톨게이트가 있는데 굳이 톨게이트로 돌아가는 루트로 설정돼있더라구요 바꾸지도 못하고 제발요 이거때문에 900원이 더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