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한국으로 귀국시 해외 카운터에서 예약번호를 확인하시던데 esim을 이용중이어서 그랬는지 어플 접속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진짜 짜증내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이 정도면 어플 때문에라도 사람들 안 타겠어요. 차라리 어플을 없애고 홈페이지 운영만이라도 제대로 하던지.. 없으니만 못한 어플 어정쩡하게 운영하지 않는 게 사업 자체에 도움 될 거라고 봅니다. [어플 자체 문제] 뭐가 없습니다. 항공권 예약이랑 조회만 가능한 정도고, 카페민트.. 메뉴 확인하려고 보면 아무것도 안 뜨고, 부가서비스.. 구매는 예약센터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들어가면 항공권 예매하는 창으로 넘어갑니다. (이게 어떻게 마이페이지임..?) 결국, 홈페이지에서 다 가능한 걸 굳이 어플로 만든 정도입니다. 굳이 따로 쓰셔도 될 듯.. [항공사 자체 문제] 부가서비스를 고객센터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게 해놓은 건 90년대에나 그렇게 했었던 것 같은데 2024년에도 유선 상으로만 판매한다고 하니까 진짜 충격적이네요.

20초씩 로딩함

에러 덩어리 , 이런걸로 어떻게 항공사앱을 만들었을까?

사람인지 확인하는 중입니다. 이 작업은 몇 초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1H! Refresh 실패 실패 체크인 할려고 앱 열자마자 짐승됨

아니 들어가지지도 않네요 항공권 구매해야하는데 젤 처음 로고만 뜨고 홈으로 들어가지지도않고 흰화면만 계속 마주중이네요 얼른 제발 좀 어플좀 상향시켜주세요 대표님 사비로라도 제발 어플좀 제대로 작동할수있게 해주실래요?

정말 최악 예약했는데 어플에서 예약안됐다고하고 정말 최악이다 굿바이다

무슨 에러가 밥먹듯이 나고 별점 한개도 주기 아깝네요 앱 개발을 뭐 이따구로 해놓은건지 진짜 걍 여행 텅째로 취소할 뻔 했습니다

계속 실패. 모레 귀국해야 하는데.. 탑승권 카톡은 오겠죠? 불안합니다. ㅠㅠ

휴먼계정복구해라해서 계속 복구시키니 에러코드 01 계속 뜨네요 ㅋ 킹받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