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is temporarily unavailable

다니엘기도회 나로

Published by: KyungTae Min

Description

주를 믿는 성도의 영적 네트워크! 기도를 통한 성도의 놀라운 교제가 지금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다니엘기도회는 오륜교회에서 시작되어 열방과 함께하는 기도회로 성장하였고,
기도회에 참여한 수많은 교회들이 말씀과 기도의 능력, 회복과 감격을 경험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진리와 정의, 사랑과 긍휼이 희미해져가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뜨거운 기도의 자리,
연합의 자리로 부르고 계십니다.
개교회주의에서 탈피한 연합기도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열방이 주님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 되는 교회의 모습을 통해 세상은 교회를 다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기도회로 모든 교회를 초대하십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함께할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섬기며 기도하겠습니다.
“열방이여!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라!”
Hide Show More...

다니엘기도회 나로 FAQ

  • Is 다니엘기도회 나로 free?

    Yes, 다니엘기도회 나로 is completely free and it doesn't have any in-app purchases or subscriptions.

  • Is 다니엘기도회 나로 legit?

    Not enough reviews to make a reliable assessment. The app needs more user feedback.

    Thanks for the vote

  • How much does 다니엘기도회 나로 cost?

    다니엘기도회 나로 is free.

  • What is 다니엘기도회 나로 revenue?

    To get estimated revenue of 다니엘기도회 나로 app and other AppStore insights you can sign up to AppTail Mobile Analytics Platform.

User Rating
App is not rated in India yet.
Ratings History

다니엘기도회 나로 Reviews

No Reviews in India
App doesn't have any reviews in India yet.

다니엘기도회 나로 Installs

Last 30 days

다니엘기도회 나로 Revenue

Last 30 days

다니엘기도회 나로 Revenue and Downloads

Gain valuable insights into 다니엘기도회 나로 performance with our analytics.
Sign up now to access downloads, revenue, and more.

App Info

Category
Lifestyle
Publisher
KyungTae Min
Languages
English
Recent release
1.0.7 (2 years ago )
Released on
Oct 13, 2018 (6 years ago )
Also available in
South Korea
Last Updated
22 hours ago
This page includes copyrighted content from third parties, shared solely for commentary and research in accordance with fair use under applicable copyright laws. All trademarks, including product, service, and company names or logos, remain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Their use here falls under nominative fair use as outlined by trademark laws and does not suggest any affiliation with or endorsement by the trademark hol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