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 플러스 - '올바른 반려동물 식습관의 시작'

장난하나

나무 다리 세라믹 플레이트 총2개 등등부자재 가격 이것저것해서 20만원 넘게 주고사서 허구한날 급여 안됬다고 확인 해달라뜨는데 스트레스 받네요 나 편하자고 제품 샀는데 이런 오류가 간헐적으로 발견되면 제품에 치명적인 단점 입니다. 기기자체에 결함이 있어요 개선이 안되니 리콜을 하시던지 개선품을 다시 만들어 보상판매 하시던지 에휴…

- 제품 앱 연결에 이슈가 있다면, 그리고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이 되는 문제라면 적어도 새로 출고되는 제품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출고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 앱의 목적성이 목적성이니 만큼, 몸무게나 아이 정보는 프로필 수정이 아니라 업데이트 간편하게 기능 추가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사료 정보가 너무 없어서 결국 모든 성분을 수기로 입력해야 하는게 불편하고, 따라서 그에 따라 산출되는 권장 칼로리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아직 열심히 할인 이벤트 등 으로 열심히 세일즈에 노력중이신 것 같은데요, 부디 피드백 및 업데이트 있으시길 바랍니다.

쓰고나서 스트레스만 더 늘었어요 개선사항 알려줘도 개선이 안돼요 + 1년 이상 사용 후기 돈 받기는 커녕 나눔도 미안해서 못할 지경이에요

로그인 연동도 안되고 결제창 연결도 안되고 속터져서 못쓰겠네..어휴 주문을할수가없네

갑자기 로그아웃되질 않나 계정 로그인하니 기기 등록한거 우리 아이 등록한거 다사라지고 다시 처음부터 등록하는데 오류로 다음화면으로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사용은 하게 해줘야하지 않나요? 진짜 개쓰레기 회사의 개쓰레기 제품입니다.

진심 맨날 로그아웃돼있음 앱이 뭔 쓸몬지 모르겠음 알림도 잘 안 오고

어디 애 밥 못 먹을까봐 마음 놓고 쓰겠습니까? 예약된 스케쥴에 소리만 나오고 밥은 안나오네요. 이제 애들도 소리만 들리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시간 맞춰서 추가 급여를 해야지만 마음이 놓이니 이게 정상인건지 싶고.. 길게 쓸 필요도 없는 수준.

제가 개발하면 더 잘할거 같아요… 근데 진짜일듯

로그인이 계속 튕겨서 사료가 나오는지 알 수 없는 앱 자동이라고하지만 오류 생기면 반려동물이 하루 종일 굶어도 알 수 없는 앱 15만원씩 받아먹지만 앱 안정성 개발에는 관심이 없나요? 이젠 알림이 안뜨는 오류 발생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