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권 구매 주차를 시작 지상 주차 안내를 받고 지상 주차하러 가니 밤9시 이후 출차하는 차는 지하 주차가 편리 라는 안내를 보고 지하 주차 나올때 문이 열리지 않아 호출을 누르니 남자분이 “죄송합니다” 하고 열어줌 다음날도 지하주차 후 나올때 문이 열리지 않아 호출을 누름 여자분이 굉장히 퉁명한 말투로 정기권은 지싱주차라며 열어줄수 없으니 일단 결제해야된다고 함 뒤에 차가 많이 밀려 일단 결제 후 환불 해줄꺼라 생각 아이파킹 관련 모든 전화 할 수 있는 곳 다 전화 해왔으나 부산 지사 여자 매니저 한 사람의 결정으로 환불 해줄수 없다고 함 전화 상 완전 불친절, 문 안열어준 사람이 부산 지사 매니저 인듯 말투나 불친절함이 똑같음 민사 소송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