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집 인정이야기4

일과에 지쳐 짐깐잠깐 울리는 알람에 맞춰 인물들의 대화를 읽다보면 다들 이렇게 하루를 버텨내는구나 싶어서 위로가 된다.

믿고 선별하고 플레이하러!

소지금 40만원 되어야 송이버섯 해금되고 마지막 캐릭터가 나옵니다ㅠ 이전시리즈 다 적당히 하다보면 열리니 오뎅 해금조건에 신경을 써 본 적이 없어서 그냥 누적매출인 줄 알았는데 소지금이었다니... 여덟칸 다 다른 오뎅으로 진열하고 싶어서 방탕하게 막 매입했는데ㅋㅋㅋ 이러면 문어다리에서 다른 캐릭터 엔딩 다 나오고 우울한 소녀만 남은 상태로 츠쿠네-송이버섯까지 오픈해야 하는 하드모드 플레이되는 듯요. 심지어 전 초반에 광고도 안 나와서...아이폰12만 이런건지 광고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광고 없으면 좋은 거 아냐? 싶지만 피버타임을 못 받아서 게임 겁나 빡세집니다. 광고가 안 보이는 분들은 타이틀화면 언어설정에서 일본어 선택해서 (다른 언어는 안 눌러봐서 모르겠음) 게임 들어가면 아마 광고 보일 거예요. 그리고 종료한 뒤 다시 타이틀에서 한국어 선택해서 진행하시면 피버 받고 할 수 있을 거예요. 광고 나온 뒤로 다행히 엔딩 다 보고 추가스토리까지 구매하고 엔딩 봤습니다. 다음편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오뎅 해금은 소지금이 아닌 총매출로 해주시고 부인분(직접 출연한 적은 없지만 설정대로라면 혼자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서...이쪽도 파보면 눈물 한바가지 나오지 않을까 싶음) 도 나오면 좋겠네요. 암턴 재밌게 잘 했어요.

마지막 말풍선을 도저히 얻을 수 없음. 고쳐주세요.

늘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ㅎ 스토리에서 훼이크가 좀 있네요 ㅎ

最終作だからか、シリーズ特有のサイコパス枠がいなくなり全員いい人or同情できる人に。それはいいんですが…実在人物のパロに悪意がありすぎ。ネットの有象無象が言ってるんじゃなく社名出して主張してるんだから、クリエイターとして最低限のリスペクトは必要でしょう。センシティブなネタだけでなく実在人物の全てを否定し小馬鹿にする意図しか感じられないシナリオのまま、なんのフォローもなく完結するのはいくらなんでも不誠実すぎます。こんなのでシリーズ締め括るの、自作にとっても失礼じゃないですか？

本当に感動したストーリーが繋がってたりした時は涙と感動を感じた広告が多いのが難点だけどそんなの気にならないぐらいには、作り込まれてると思う過去作をまだやった事がなくてまたやる予定だけど、また泣くかもしれん😭ありがとう最高のゲーム！！！

強制広告が増えた気がするので星４つ

今更ながら面白くてpart1から今作まで通しでやりました 無料ということもあり、広告が挟まるのは全然問題ないですが、今作課金して追加エピソード購入したのに普通に広告あります これはちょっとどうなんでしょうか。 確認しなかった自分も悪いのですが、広告有りのゲームにわざわざお金を払う事はしたくなかったです。 ゲームバランスが崩れるので任意の広告は仕方ないとは思いますが

無料だから大きな文句は言えないけど、 せめて追加エピソードを購入した人には 広告はやめて欲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