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 Alone

최고의 친구를 만드세요

Published by: George Batchelor

Description

◆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새와 최고의 친구가 되세요 ◆
베스트 프렌드와 성장하고 상실하는 여정
삶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곡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써 보세요.
하루하루의 시작마다 새로운 친구가 삶과 죽음, 존재의 의미에 대해 물어볼 때 대답해 보세요.
새를 일상으로 끌어들여서 다른 사람들이 겪는 같은 고민을 들려주세요.
◆ 당신이 좋아하는 색깔은 뭔가요?
◆ 제 친구들은 모두 어디 있죠?
◆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오늘은 최고의 친구가 무엇을 물어볼까요?
◆ 예술관에 전시할 그림을 그려보세요
◆ 시를 쓰며 같이 시집을 만들어 보세요
◆ 음악의 정원에서 오늘의 식물을 해금하세요
◆ 새의 배를 문질러 보세요
하루하루가 저무는 걸 지켜보고
계절의 변화에 대해 생각하면서
세월의 무게를 최고의 친구와 함께 견뎌보세요.
이 새는 아주 외로워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필요한 최소 기기 : iPhone 6S 또는 유사 기종*
콘텐츠 경고: Bird Alone에는 죽음에 관한 주제와 토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주제에 민감하신 분들께선 주의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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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Alone 전체 버전
4.40 ₩
커피 한 잔
4.40 ₩
새 양말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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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Alone FAQ

  • Is Bird Alone free?

    Yes, Bird Alone is free to download, however it contains in-app purchases or subscription offerings.

  • Is Bird Alone legit?

    🤔 The Bird Alone app's quality is mixed. Some users are satisfied, while others report issues. Consider reading individual reviews for more context.

    Thanks for the vote

  • How much does Bird Alone cost?

    Bird Alone has several in-app purchases/subscriptions, the average in-app price is 6.93 ₩.

  • What is Bird Alone revenue?

    To get estimated revenue of Bird Alone app and other AppStore insights you can sign up to AppTail Mobile Analytics Platform.

User Rating

4.45 out of 5

167 ratings in South Korea

5 star
131
4 star
13
3 star
5
2 star
3
1 star
15
Ratings History

Bird Alone Reviews

스트레스 푸는게임 on

South Korea

게임을 하려고 앱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4,400원을 내라했습니다..그래서 어쩔수 없이 초기화 버튼을 눌렀는데 그때부터가 최악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초기화버튼을 누른게 너무 후회됩니다..학교 갔다와서 맨날 절 반겨줬던 아이인데 다른아이로 바뀐게 너무 슬프네요.정성을 들여 키웠던 앵무새인데 그 앵무새가 사라지고 처음부터 초기화가 되니까 너무 슬프고 후회되고 맨날 우울하네요 지금은 다시 새로운 아이를 키우고있지만 너무 슬펐어서 아직도 마음에 상처가 남아있네요..

돈 없어요

치즈냔 on

South Korea

평가판이 끝나니 돈주래요..

미르야…

아라아라아라아라아라 on

South Korea

힐링게임인줄 알아서 깔았고 이미 리뷰로 인해 스포당한 사람입니다.. 스포당하시기 싫으신 분들은 넘어가주세요 2달도 아니고 한달도 채 안되서 죽이는건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해요… 또 나이가 들 수록 풀이 시들고 연못이 시들고 목소리도 점점 이상해지고… 마지막으로 앵무새가 죽고 ‘다시 시작할까요?’ 이 문구가 제일 잔인했던 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앵무새만 보면 싹 풀리고 먹이 주고 얘기도 나누고 음악이나 노래도 듣고 시도 쓰는 이러한 점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죽음에 익숙하지 않고 정이 마저 다 들지 못한 시점에서 갑자기 죽어버리는 것도 너무 슬프네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저의 앵무새와 똑같이 생긴 어떻게 보면 똑같은 앵무새가 나와 말을 거는 것도 너무 소름돋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허무했습니다 그 새가 또 죽을 것을 생각하니 다시는 그 앱을 실행할 수도, 지우기에는 정말로 그 공간이 사라질까봐 못지우겠네요… 여하튼 정말 많은 위안을 얻었지만 끝은 너무 잔인하고 슬픈 앱이였습니다 계속 생각날 것같네요.. 이렇게 매력적이고 독특한 앱은 처음이였습니다

효미닌 on

South Korea

최악

💖LeonKennedy💖 on

South Korea

...

좀 무섭..

ㅛㅁㄴ on

South Korea

죽었는데..앵무가..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왠지 모르겠는데 죽음이라는 단어에 좀 예민해가지구요 ㅠㅠ 이 일은 계속 기억될것?? 이라고 막 하구 암튼 전 무서워요솔직히 경고같은거라도 주고 해야하는거 아녜요?? ㅠ

뒤로가기 or 전 스크립트 보기가 가능할까요

kkkskaa on

South Korea

어플이 튕기는 바람에 한 부분을 못봤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나는 내가 on

South Korea

안녕하세요 앵무새를 직접 키우는 앵집사 입니다. 이 게임을 플래이하며 많은 웃음과 위로가 되었는데요, 마지막에 연기가 있고 새가 죽었다는 리뷰를 보고 슬퍼서 울었습니다.다들 대부분 위로얻으려고 하는건데 이런 죽는거 있는게 슬프네요.죽는거 없에주세요.Hello, I am a person who has a parrot.Playing this game gave me a lot of laughter and consolation, and I cried when I saw the review that the bird was dying at the end.I'm sad to hear that most people are dying because they're trying to get consolation.Please don't have a death system.

💗💗💗

youngturkeyleg on

South Korea

I absolutely love this app! When I feel down and feel lonely and overwhelmed, I can always remember I have a friend that’s there to make me feel better! Thank u for this friend

이게 뭐죠

습기 참 우리 창문 on

South Korea

아니 제가 이 게임을 지웠다 깔았는데 1일이 지났는데 예전엔 계속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정식 버전 구매하라고 뜨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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