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반 몇판 했는데
과금 유도를 하려면 게임 속에서 놀수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 될듯…. 새 몹이 등장할때마다 능력치를 자세히 팝업창으로 설명하는데 실제 싸울때 아무것도 생각 안남 전장에서 우리 스킬 능력치 데미지 확인하고 적군 찍으면 이동범위 공격력 특성 등등 쫘르르 정보확인이 가능해도 몰입이 될까말까인데… 그렇게 구성해도 과금템으로 넘사벽 아이템 주렁주렁 치장한 유저한텐 아무 의미가 없을수도… 표절이라도 좋으니까 왕의하사품 따라한김에 왜 그 게임이 악마의게임인지 연구해서 적용해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