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DART) -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반납사진으로 멋대로 패널티 찍찍갈기는 어처구니없는 회사임. 이런 악덕업체는 소보원에 고발해서 운영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봄. 분노하고싶지 않은사람은 이거 타지 마라. 다음날 어처구니없이 사진 똑바로 안찍었다며 5천원이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기적을 볼것이다

결제 오류가 발생했고 앱에서 제가 잘못된 위치에 차를 반납했다고 알려줬어요. 내가 제 자리를 지불한 동안. 나는 내 잘못이 아닌데도 계속 움직여야 했고 추가 요금이 부과되었다. 나는 돈을 더 모으기 위해 일부러 그런 어플을 의심하고 있다.

패널티 부과에 대한 기준도 까다롭고 부과된 패널티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수차례 문의 전화하였지만 절대 안받어요. 그래서 글 남겼는데 그 마저도 패널티 내용에 대한 설명은 제대로 주지 않네요.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다시 물으니 저는 제대로 안내를 받지 못했는데 이전에 답변한 내용이라며 문의를 끝냈습니다. 패널티에 대한 금액은 가져가면서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별 한개도 아깝네요

주차사진 식별안되게 찍힌거 거의 반년이 다 지난걸로 5쳔원을 두번이나 결제하네;; 니들은 과자 사먹을 돈도 없는거냐

무슨 다트 2번탔는데 벌금만 63000원 나왔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안찍었다고 43000원 뜯는 다트 타지마세요

오늘 다트를 한번도 탄적이 없는데 갑자기 반납금지구역에 반납하였다고 5천원이 빠져나가더군요. 전날 이용하고 반납할때 반납금지구역/ 차선/차도로에 주차하지 않았습니다.항상 주차하는곳에 주차했는데 벌금은 랜덤으로 먹이는건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도 이런경우가 있어 1:1문의를 했지만 도움이 전혀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형식적인 답변;; 돈도 다시 들어오지 않았고요.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탔는데 벌금 ㅇㅈㄹ하면서 17000원을 빼가냐? 돈내놔

킥보드를 보통 어디가거나 급할 때 쓰는데 위치에 나온 곳으로 가도 죄다 오류난 킥보드밖에 없어서 시간손해 엄청 봤습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고장난걸 탔을 땐 환불을 해주시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맨날 1000원 2000원씩 날리면서 제가 무슨 뽑기 하는 것도 아니고,,,,,제발 기기 관리 좀 제대로 해주세요 제발

어플을 잘 이용하다가 실행중에 Local 영어로 시작되는 오류문구가 뜨면서 화면이 넘어가지질 않습니다. 그리고 지웠다 재설치하고 로그인을 시도했는데, 핸드폰 번호 입력후에 로딩중에 멈춰있기까지 하는데 어떤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신속한 문제해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