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방식 개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식사하는 동안 대여해서 사용하고 반납하려는데, 다른 데에서 대여한 사람이 여기서 반납을 해서 여유공간이 없었음. 다른 곳을 찾아서 반납을 해야 한다고 함. 그나마 가장 가까운 곳이 400미터 거리에 하나 있어서 반납함. 가게에 따지고 싶으나 가게는 사실상 본인들 제공 서비스가 아니니 책임질 필요 없고, 매장 손님들 응대하며 이걸 통제할 여력 기대하기 힘듦. 결론적으로 서비스 운영 방식을 변경하는 게 답일 거 같음. 유사 사례가 한둘이 아닌 거 같은데, 개선 전까진 기분 더러워서 재사용 의향 안 생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