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caddie-Golf GPS APP

애플워치로 잘 사용하였습니다. 심플한 조작과 좌 우 그린 선택 홀 자동 변환 매우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2주전과 2번 오늘 골프장이 검색이 않되며 wi- fi 또는 셀룰러 확인해 주세요 라는 메세지만 나오고 라운드 계속 시도를 했지만 골프장 검색이 되질않군요 처치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경주신라cc)

지원안되나요?? 아이폰16프로로 바꾸고서 지웠다 깔아도 앱실행이 안되네요...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이 어플을 깔고 잘 사용하다가 한번씩 연결이 안 되던데 일정횟수 이상 사용하면 유료로 구매해야 하는건가요? 아무리 봐도 유로 구매를 위한 링크가 안 보이던데 유로 구매를 하여야 한다면 구매하고 싶습니다

현재 무료 맞나요? 그리고 거리는 고저차 반영된 거리를 알려주나요?

애플워치 연동해서 쓰는데 거리가 정말 정확합니다. 거리측정기 허리에 달고다닐 필요가 없어요. 해외에서 사용도 잘되고, 골프장 인식은 물론 홀 인식도 아주 빠르고 정확합니다. 27홀 치다가 마지막 홀에서 애플워치는 방전이 됐구요. 한국에서 18홀 치는건 배터리 아주 충분할것 같습니다. 무료인데 이렇게 쓰기 편하고 정확한 어플이라니, 미친것 같아요!

일단 티 박스가 인식 되면 거리에 정확도는 뛰어난 편입니다. 이점만 개선된다면 월 5000원 정도의 사용료를 주고도 구입할 의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1번티박스에서 원캐디를 실행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운동 중간에 원캐디를 켜도 2번을 3번을 4번 홀에서도.전혀 인식을 못 합니다. 즉 초기에 원캐디를 실행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라운드내내 사용할수없습니다. 저에게 이런 실수는 자주 있습니다. 왜냐하면은 일반적인 골프와치는 전원키기만 키면 바로 인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만 시정되어 진다면 유료버전으로 가도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나의 경우에는 Apple Watch 하나만으로 골프 워치 기능을 하기를 원하기 때문에(기기 두 개가 있는 것이 오히려 불편함) 손목 형 거리 측정기를4~ 5년에 1번 교체 한다고 보고 3~400,000원 정도에 비용은 지불 할 용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앱을 무료로 쓰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아시는 분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 앱 해외 코스에서도 됩니다! 다만 요즘 좀 아쉽기는 한데요, 3월엔 후반전 인코스 측정시에 전반전 아웃코스 기준으로 거리 측정이 됐는데 개발자 분께서 신속히 답하시고 업데이트해 주셔서 이 문제는 더 이상 안 나옵니다. 하지만 이젠 대신 까먹고 첫홀 티오프 전에 구동하여 측정하지 않고 그 뒤에 구동하면 계속 티박스에 들어서면 측정하기 시작한다는 메시지만 나와요. 저는 이 앱을 유료시절부터 잘 쓰고 있는데 예전엔 어느 홀에서 측정 시작하든 티박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측정이 잘 됐는데 이젠 안 그러니 좀 많이 아쉽습니다. 아마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에서 생긴 버그 같은데 고쳐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애플워치에 앱 자체가 설치가 안됩니다. 아이폰 애플워치 둘 다 재부팅도 하고 별 짓 다해도 아이폰에서 애플워치에 설치중인 상태로 1시간이 지나도 막상 설치는 안돼요.

꽤나 정확해요 의심반 호기심반 써봤는데 비거리 측정 잘 되는듯합니다. 라운딩 가실때 이거 써보시면 거리측정 잘 될거에요 ~ 다른분들 말처럼 배터리는 좀 걱정하셔야합니다~ 저는 리뷰 좀 보고 써본터라 보조배터리를 두개 챙겨가서 잘 썼습니다~ 풀충전+보조배터리 들고가면 괜찮을듯 합니다 ~

골프 초보입니다. 지인들과 첫 라운딩을 갔는데 저만 필드가 처음이었어요. 긴장이 많이 되었는데 원캐디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같이 간 지인들도 관심 갖더라구요. 원캐디 덕에 실력이 점점 늘것 같고 필드 나가는게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