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쉐어링 - QR결제플랫폼

절대깔지마세요...주차구역이처없어서탓덬곳으로울면서달려감 ㅈㄴ비싸고 카카오바이크타세요

협박하는 말투로 메시지 쳐보내시네요 안장 고정도 안되고 주차공간도 한강 앞밖에없어서 제대로 끄지도못했다가 81분 찍히고 2.5정도 나왔습니다 비싼것도 뒤지게 쳐비싸요

탔더니만 바퀴 빠져있어서 반납불가 지역까지 가져 갈수도없길래 그냥 놔뒀더니만 신고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요금이 12분에 6000원대임 쿠폰 안 쓰면 이렇게 나옴 참고하고 타세요~ 자전거도 꽝이 많아요 배터리도 제대로 안나오구요

내려서 끌고 다니고 싶어도 자전거 급발진 겁나 하고, 처음엔 전기자전거인줄도 몰랐다 작동도 제대로 안함;; 가격은 비쌈

자전거 관리도 안하시는지 고장난 자전거 환불도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주말엔 전화도 안받아서 취소도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용하기 전 이용 요금을 보려고 들어갔는데 요금 정보를 보려고 QR 등록을 하고 보니까 바로 시작을 하더라고요.. 요금이 비싸서 바로 취소 하였는데 환불이 안되고 돈이 바로 빠져나가서 환불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다른 업체랑 비교하기 싫은데 잠금 해제 비용을 낮추셔서 단골 모으고 서서히 올리세요 다 그렇게 하던데

자전거 겁나 흔들리고 다쳤어요

반포 한강에서 짐이 많아서 이용하게 되었고요 주변에 킥고잉이나 카카오자전거는 없고 이것만 널려있어서 어쩔수 없이 탔는데 널려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그냥 동네 구경하라고 만든건가요? 주차구역에 주차해야되는건 뭐죠? 주행시간 57분 걸렸는데 돌아오면서 주차구역 찾고 헤매는데 30분 걸렸습니다 휠도 코딱지만해서 페달 엄청 밟아야되고 진짜 돈 버렸다 생각하고 다신 이용안합니다

딱 봐도 99대장출신 초롱이같은 사장이 쉐어링 사업 한번 해보겠다고 하니 서비스도 하급중 최하급이네요 주차구역도 사장님 속만큼 좁네요 20분타고 가다 주차구역 때문에 다시 15분 돌아갔습니다ㅋㅋ 절대 쓰지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