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알림 설정시 오류
앱 작동 후 알림을 켜고 나면 저장 과정에서 앱이 강제 종료되고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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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식을 빠르게 알수있어 좋습니다 알림 뜨는건 설정에서 조절할수있네요
솔직히 네이버보는게 나을듯 무슨 실적올려야된다고 손님으로 와서는 무조건 다운받아주라고ㅡㅡ 그래서 받긴했는데 별 좋은점도 모르겠고 아침마다 띵띵 울리고 저는 별론거 같아서 지웁니다
수업시간에 들어와서는 본인 의사랑 상관없이 강제로 다운받게 하고는 다운 안받으면 성적에 반영한다니 ㅋㅋㅋㅋㅋㅋ 키야 매일신문 수준
설치하고 보니 스마트 폰으로 편하게 지역소식 및 정보를 볼수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요. 모바일앱으로도 매일신문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굿굿
대구지역 최고신문인데 앱도 보기좋고 잘 쓰겠습니다^^
이제는 어디서든 정보를 취한다는 의미에서 스마트폰 앱 중에서 신문이나 기사를 제공하는 앱은 필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참, 다양한 앱 중에서도 제가 만나본 앱 중에서 가장 괜찮다라고 느껴지는 앱이 바로 매일신문 앱이랍니다. 편리함 최대치로, 기사를 읽을 수 있는 매일신문 앱. 깔끔하면서도 더욱 풍성해진 매일신문 어플!! 출퇴근길이나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최고인 매일신문 앱을 느낀 그대로 가감 없이 사용해보고 리뷰를 남깁니다. [매일신문만의 이런 부분은 참 좋아요] 1. 가독성 높은 환경 - 신문 앱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정보 전달이겠죠. 그래서 앱 환경에 있어서 가독성이 가장 중요시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매일신문 앱의 기사는 폰트가 참 읽기 편하고, 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긴 기사라도 눈에 들어온다는 느낌을 전해주네요. 그래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도 집중하고 기사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2. Smooth한 페이지 넘김 - 저 같은 경우, 3G무제한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지만, 3G와 LTE의 차이를 전혀 느낄 수 없는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바로 매일신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좌우페이지 넘김도 부드럽게 넘어가고, 상단에 있는 메뉴 버튼과의 연동도 빨라서 기사를 빠르고 읽고 넘기는 저한테는 최적의 환경이 아닌가 싶어요. 3. 일반적인 기사는 물론, 다양한 내용이 있는 앱 - 일반적인 기사만 있다면 그건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를 통해서 정보를 받아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일신문 앱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러한 정보만 담고 있지 않기때문이죠. 예를 들어, 메뉴에서 맛집을 눌러 정보를 찾아보면 그 어디에도 검색되어 나오지 않는 대구, 경북 지역의 맛집을 앱을 사용하는 사람만 찾아볼 수 있는 즐거움. 무척 특별하다고 생각됩니다. 4. 간략하게 하루의 기사를 살펴볼 수 있다 - 바쁜 일상 속에서 기사 하나 읽을 시간도 없을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푸시 뉴스. 하루의 주요 뉴스를 마치 10자 요약처럼 집약되어 정보를 제공해서 사회의 다양한 소식들이 생활에 필요로 하면서도 기사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정말 괜찮은 뉴스 제공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몇 가지 건의 해보려고요] 1. 컬러에 대한 아이덴티티 - 코카콜라의 컬러는 빨간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컬러는 초록색. 그렇다면, 매일신문의 컬러는? 빨간색 아니 파란색? 헷갈리네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매일신문의 웹페이지와 앱의 주된 컬러가 서로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앱을 제작하실 때 가시성과 가독성과 함께 주목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느라 고심한 부분은 알겠습니다만, 조금만 더 생각해 컬러에 대한 부분, 매일신문의 아이덴티티 또는 심볼 컬러가 될 부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면 어떨까 싶네요. 2. 대구 경북 신문의 색깔을 좀 더 진하게 - 대구 경북을 대표하는 신문인 매일신문. 제가 보는 시선에서는 아직 연하게 색칠된 느낌입니다. 대구 경북에 대한 기획 및 시리즈 기사가 웹페이지에는 게시되어 있는데, 앱에서는 그런 부분이 좀 배제된 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대구 경북만의 기획, 시리즈 등을 앱에 함께 담아두면 앱의 색깔이 확실히 보여지지 않을까 싶어요. 3. 규격에 맞춰진 사진보다 제대로 된 사진을 -지금 이순간, 사람들, 소셜로그를 살펴보면 규격화 된 사이즈에 끼여 맞춰진 이미지가 가장 먼저 정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방법은 참 좋은 방법인데, 사진 사이즈랑 규격이랑 맞지 않는 부분에서 사진이 찌그러진(?) 채 올라와 있거나, 사진의 포커스가 내용을 유추하기 힘든 부분에 맞춰진 부분들이 있더군요. 조금 더 세밀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순간에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는 사진, 이미지에 대해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4. 웹페이지에 있는 사진공모전 당선작! 앱에선 활용할 수 없을까 - 사진에 대한 저작권 문제 등에 대해서는 가능한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멋진 사진을 매일신문 앱에서 제공해서 앱의 배경화면 등에 사용할 수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멋진 사진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면, 매일신문 앱을 사용하는 또다른 재미가 생기지 않을까도 싶어요. 5. ‘지금 이 순간’ 이 정말 지금 이 순간이 되도록 - 지금 이 순간이 실시간적이지 못한 부분이 아쉬워요. 컨셉이 지금의 형태라면 어쩔 수 없지만, 좀 더 실시간 느낌의 이야기들이 실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해쉬태그를 적극활용 하는 건 어떨까 싶어요.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대구, #경북’ 이라는 해쉬태그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그걸 필터링해서 올릴 수 있다면 좀 더 실시간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어요. 6. 검색결과에 기사의 날짜가 나왔으면 - 검색 할 때 검색결과가 나왔을 때, 결과에 나온 기사들이 언제 적 기사인지 알 수가 없네요. 물론 제일 위에 있는 기사가 가장 최신 기사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 연예인 근황이 궁금해서 검색했을 때, 그 기사가 정확히 언제적 기사인지 클릭해서 보지 않으면 불편한 부분도 있네요. 이런 부분이 좀 심플한
빨간색이 참 좋습니다. 항상 중요한 부분만 빨간 색연필로 긋던 생각이 나네요. 섹션별로 잘 구성되어 있구요..... 지역의 참된 빨간연필로 기억되게 해 주실꺼죠? 기다릴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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