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 좀 바꾸세여
억울하면 다른 걸 선택해라 편협하게 바라보지 말아라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아라 그렇게 큰 불편이라고 생각하면 다시가서 취소하면 이번에만 환불해주겠다 이 모든 게 한 상담사와 문의 중 나온 내용입니다. 4,900원 차액 받자고하는 게 아니고, 증정품이 제대로 되는 정가 상품을 주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받지도 못해 되려 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구입하게 됐는데, 문의에 대해 위와 같은 답변 받기까지는 두시간 걸렸네요 기프티스타는 물건 사고 문의하면 혼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