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S’il vous plaît faites une version où l’on peut traduire en plusieurs langues nous sommes beaucoup d’étranger fan de produits coréens à vouloir utiliser cette application

앱 들어갈 때마다 푸시알람 설정하라고 뜨는데, 저는 이 앱으로 물건 살 것도 아니고 정보만 보고 싶은데요, 들어갈때마다 매번 ‘설정 안 함’ 누르려니 번거롭고 짜증나네요.. 알람 안 받고 싶은 사람도 충분히 있고 앱 사용하는거 방해하는데 왜 굳이 알람을 필수로 만드셨는지. 앱을 가볍게 쓰고 싶은 사용자 배려가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ㅠ

전화번호 인증한 예전 계정을 잃어버렸는데 새로운 계정들을 파니까 예전계정에서 전화번호를 인증했다고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 때문에 상품 아무것도 못사고 있답니다… 어떻게 조치를 취해주실 수 있으실까여 ㅠㅠ

UI 변경된지 좀 됐지만, 아무리 지나도 적응 안되고 불편하게 변경되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혜택 탭이 도대체 왜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벤트 신청이 메인에 행사탭이나 쿠폰이 서브같은데, 이벤트는 메인탭에, 쿠폰은 마이탭에서도 볼 수 있어서 굳이 혜택이라는 이름으로 하단바에 모아야하나 불편해요. 원래 출첵할 때 원탭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매일매일 편하게 들어갔고, 그김에 본 제품들 쇼핑도 하고 그랬는데, 이젠 하단 혜택 누르고 쭉 내리거나 포인트탭 또 누르고 진입해서 받아야하니 불편해서 방문율이 확 줄었어요. 솔직히 쿠폰혜택도 줄이고, UX도 불쾌해지고 해서 화해 앱 쓸 이유를 모르겠어요. 예전처럼 화해로 성분보고 빨딱 있으면 거르는 멍청한 소비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포인트나 쿠폰혜택은 줄었지, 브랜드는 올영 못들어가는 작은 브랜드만 밀어주지… 예전같은 화해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샘플체험에서 돈받고 못팔만한 유통기한 임박상품 배송비 3500원, 5000원 이렇게 받는 브랜드 제품 좀 퇴출해주세요; 진짜 궁금한 샘플은 없고, 그저 안팔려서 재고떨이도 불가한 브랜드 샘플만 있어서 더이상 기대감이 없을 정도예요. 다 보면 성분이나 패키지나 다 뒤떨어져서 왜 안팔렸는지 알만한 제품… 화해정도 앱 만드신 분들 감각이면 다 알지 않나요? 저는 화장품 궁금하면 걍 본품 사고보는 알리어답터 기질의 소비자라서 매우매우 환영하고 고맙게 이용했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걍 안팔리는 재고품 개별 배송비 받고 떨이하는 분리수거장 돼있어서 아쉬워요. 애정이 있어서 아쉬운 점도 많아 길어지네요. 랭킹 자체도 그래요. 꼼평단 탭에 365일 상주하는 브랜드 제품이 상위로 올라오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돈값 못하는 제품이라도 공짜로 받은거랑 내돈 쓰고 아까운 거랑 분명 다른데, 리뷰 구분해서 볼 수도 없고, 랭킹 선정에도 큰 영향 없는 것 같아서 공정성은 날아가버린지 오래인 느낌이에요.

이벤트 많아서 좋다

럭키비키 개좋아요 쓰세요

꼼평단 리뷰 아닌 일반 리뷰만 볼 수 있는 체크박스 기능 만들어주세요

다크모드 아이콘

화해는 성분 확인용으로도 많이들 사용하는걸로 아는데 성분 확인이 불편해요 ㅠㅠ 특히 현재 UI 디자인 에서는 특정 성분이 들어있나 확인하기에 불편해요. 현재처럼 고함량 순서뿐만 아니라, 가나다 순서 옵션도 추가해서 둘 중 선택해서 정렬할 수 있게 해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항상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속도도 많이 느려지고 페이지가 잘 넘어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