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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드 류의 게임같지만 전혀 다르다. 각종 자원과 경험치를 모아서 플레이어를 강화시키고, 각종 비약을 적용시킬 것인가 말것인가 조합을 잘 따져서 던젼을 탈출해야 한다. 근데 이게 어려운데 엄청 중독성 있다. 간만에 미친듯이 몰입해서 즐겼고, 겨우 엔딩봤을 때의 그 성취감… (엔딩은 뭐…음ㅋㅋ)

괜찬타

플레이어는 왜 감옥에 갖히게 되었을까? 상상하게 만들며 시작하는 구성의 인스턴트 퍼즐 RPG 퍼즐 퀘스트와 던전 레이드, 퍼즐 크래프트가 떠오른다.

던전레이드나 던전스토리 같은 게임들은 던전요소를 넣긴 해도 결국 보는 화면은 같은 모양 3개 이상 맞추는 퍼즐게임이라 별 관심이 안갔는데 이건 상단에 화면을 추가하면서 더 몰입되는 것 같습니다. 첫시작도 방에서 시작하는데 여기서 캐릭터의 능력이나 각종 장비들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어 육성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업그레이드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확 느껴져서 여타 다른게임보다 좀 더 어려운것 같지만 그래서 더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안 비싸니 추천.

던전레이드 같은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대신 조작이 조금 불편한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파고들 요소도 생각보다 적은듯하고... 그래도 0.99달러면(세일 기준) 돈 아깝지 않게 충분히 즐길만 합니다 ㅋㅋ 추천!

주키퍼식 게임 퍼x퀘스트와 거의 같은데 이쪽이 게임진행도 빠르고 어렵네욥

I love this game. Very addicting. Has that “just one more run” feel with a good balance on progression and difficulty. Can only rate three stars at this time due to two bugs that have existed for awhile. The Jose achievement refuses to unlock, even after multiple runs completing the objective, and the Potion of Holdfast (lower right hand corner potion, in case I got the name wrong), once activated, cannot be deactivated. I’ve reset the game multiple times and uninstalled/reinstalled multiple times and these issues persist.

This game is amazing, no ads, addictive, awesome

Played it on steam when it was available for free. Happy to see its mobile now!

Pay a fair price for a fair game. Title matching + simple rpg. Great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