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정이 확정된 상태. 업체의 일방적, 깁작스런 일정변경 요청에 어렵다고 하자. 해당 매칭 방식이 없어진다며 일방적 감액 환불을 주장. 이에 대해 문의하자 비꼬기 대응
무언갈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당한 일을 남겨놓을 뿐이죠. 잘 이용하실 분들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저 유사한 불쾌함을 느끼는 분들이 더는 생기지 않길 바라며 적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돈이 유쾌한 경험을 구하는데 쓰일 수 있길. - 업체는 저를 없는 소리하는 미친사람으로 만들어 가려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없어진 매칭방식이 되었으니까요. 그렇게 당당하고 문제가 없다면 그 방식이 아직 남아있어야 할 것 같은데 없네요 😂 자신들은 잘못한 것이 없지만, 이러한 이야기 나오는 것조차도 자신의 책임으로 여기겠다는 대인배인듯한 어조의 이야기는 매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 당신들의 말대로 모든 결정은 현명하신 나머지 분들과 애플이 할거죠. 부디 현명하신 분들이 이 리뷰를 남겨서 또다른 불쾌의 구덩이에 빠지는 분이 없길 기도해봅니다 🙏 1. 일정이 확정됨. 2. 업체가 확정일이 다가온 상황에서 업체의 일방적, 갑작스런 일정변경 요청해옴. 3. 일주일도 전에 확정된 주말 일정을 임박한 시점에 요청한 시간으로 변경하기는 어렵다고 답함. 4. 업체는 해당 매칭 방식이 없어진다며 동일한 방식으로 재매칭은 어려우며, 환불을 해줄 수는 있는데 50% 감액 후 주겠다고 업체가 안내함. 5. 이에 대해 문의하자 업체의 카톡 문의채널을 통한 비꼬기 대응 시작됨. 6. 이에 대해 리뷰 남김 (애플 앱스토어 리뷰는 작성자의 등록 시점과 스토어 내 노출 시간이 다릅니다) 7. 일주일 지나서 결제취소로 환불액이 들어왔습니다 ㄴ 결과적으로 환불이 됐으니 문제가 없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겠죠. ㄴ 이와 달리 돈과 시간을 쓰며 이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은 분들께는 저와 같은 경우도 있다고 보여드릴 뿐입니다 - [이전 리뷰] 누군지도 모를 모자이크로 가린 허위 프로필로 매칭 후 일정 변경 요청하다 일정 조정하면서 매칭비 명목으로 결제금액의 50%를 가져가는 곳인지, 아닌지를 고객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애초에 매칭됐을 때 프로필 자체도 모자이크 처리되어 누군지, 도용된건지 조차도 알 수 없기 때문인데요. 매칭 됐다며 일주일 전에 가능한 시간 알려달라고 해서 일정 확정됨 -> 확정된 일자 3일 전에 갑자기 정한 시간 변경해줄 수 있냐고 업체측에서 연락옴 -> 조정이 어렵다고 하니 매칭은 취소되고, 자기들 앱 내에서 쓰는 티켓이나 환불해주겠다고 함 -> 근데 전액 환불이 아니라 반액 환불임. -> 이유를 묻자 매칭을 해줘서라고 함. -> 일정 변경 합의를 구하는 쪽이고 환불 안내를 하는 입장인 업체는 응대 시에 👀 :) 남발하며 티배깅까지 ㅎㅎ (업체의 응대 시 형식을 따라 작성해봅니다. 이곳애서는 이런 식의 예의범절이 작동하는 곳 같아서요 🤭) 누군가의 창조경제에 소중한 돈을 태우고 계신 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고 결제하세요 🙏 그런데 뭐가 됐든 여러분 책임일 겁니다. 약관이나 안내에 고지되어 있다고 하거든요 🤢 - 또다시 카톡 답변에 이어 신기한 답변을 달고 있어서 해당 부분에 대해서 업데이트 해놓습니다. 말한대로 애플에서 판별하고, 또 유저들이 판단을 하겠죠👀 1. 10회 이상 결제를 왜 했냐? 이번 사건 발생 전에 했었는데요? 무슨 말을 하는 당최 알 수가 없습니다. 아래 일방적 감액 환불을 멋대로 하기 전에 일어난 일과 일어난 후를 교묘히 섞어서 멋대로 유리한대로 섞어서 말하는게 아주 놀랍습니다😂 처음 이용할 때부터 멋대로 확정된 일정을 감액시키며 환불했다면 바로 이렇게 리뮤를 쓰고 안 썼겠죠? - 2. 지금도 왜 매칭이 되어있냐? (여러분은 선결제 재화 있으면 버리고 그냥 나가실건가요? 제가 요청한 환불도 아니고 업체측 일방적 통보로 이뤄지고 심지어 금액도 보전이 안 된다는데요? 👀) 당신들이 멋대로 결제된 건에 대해 일정 취소 하고 감액 환불하다가 환불 말고, 변경된 매칭 방식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바꿔주겠다고 하다가 받은 이용권 쓴게 전부입니다. 내가 신청한 매칭도 아니고 상대가 신청해서 수락한게 전부고요. 이게 허위 프로필인지는 그 날 가보면 알겠죠. 또 당일 취소하고 이용권 소진이나 감액 환불을 할지는요😇 - 3. 반대로 10회 이상 결제한 유저한테 이러는 곳도 처음 봅니다. 매칭을 해줄까 말까 고민이다~ 라는 답변도 너무나도 신기하네요. 지금까지 결제된 거 사라지든 환불이 되든 하고 나면 다시는 안 쓸 것 같긴 하네요. 원하시는대로요🙏 - 보시는 시점에 따라 없어진 매칭 방식에 대한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가려져 있는 프로필에 대한 의아함은 많은 사람이 느꼈는지, 결제가 원하는만큼 안 일어났는지. 해당 매칭 방식을 없애 놓고 답변을 달았네요. 일방적 매칭 취소 및 감액 환불 사건 발생 전후의 사건들을 선후관계를 뒤섞우며 아예 없던 소리하는 것으로 만들어 놓는 것, 허위사실로 애플로 신고했다며 협박을 하는 것까지 하는 행동 및 대처 하나하나가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