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AI - 1:1 프라이빗 영어 코칭

영어고 나발이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두고 싶네요 맨날 데이터 문제라고 끊기고 렉 엄청 걸리고요 음성인식 잘 못합니다. 맨날 피드백 이라고 내 놓는 것들도 다 똑같은 말들 뿐이고 영어 표현들도 실생활에서 잘 쓰이는 표현인지도 모르겠어요 물어봐도 굴러서 어물쩍 넘어가는 느낌이고 마지막에 질문도 한 번만 하게 해놓고 그 질문도 잘 못 알아듣고 제대로 답변 듣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음성 말고 타이핑으로 적을 수 있는 거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돈 많이 받아놓고 그 값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몇 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개선된 것들이 보이네요. 근데 UI를 예쁘게 바꾸는것보단 백엔드쪽을 좀 손보셔야 할것 같아요. 한번씩 matr talk위 모든 mate가 동시에 이야기하는 버그가 있어요. 혼자 있을때 그러면 좀 무서워요. 고쳐주세요 ㅠㅠ

과외나 학원은 좀 부담스러워서 하게 됐는데 넘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레벨별로 콘텐츠가 있고 매일 매일 하니 효과적이네요. 상세한 피드백도 제공해 주네요.

서비스 자체는 좋으나 앱이 자주 끊겨서 사용하고 싶지 않다. 결제하기전 알았으면 결제를 하지 않았을 정도다. 위약금 때문에 억지로 쓰고 있는데, 1년 후에도 앱 성능이 이정도면 바로 끊을 예정. 수정 어디가서 스피킹맥스 쓴다고도 못하겠다. 앱 성능은 이정도인데 돈은 10만원씩 내니 바보 취급 당할까봐. 진짜 성능 최악이다. 위약금 감당 가능 한 범위 내 들어오면 바로 해지한다.

매일매일 팅기는데 매일매일 재접해도 안되고 매일매일 지웠다 깔아야하는 앱을 돈내면서 쓰고있다니 말이 안돼요. 언제고칠거에요? 이딴 리뷰쓰게 만들다니 정말 너무하네요. 무책임한사람들이지 않을거라고 믿고싶어요.

상담센터에 문의해도 확인후 연락준다는 말만 반복하고 연락은 안옵니다. 시간양해구한다는 말뿐..ㅋㅋ 유료결제해놓고 기능을 못쓰고있는데 보상방안도 없습니다ㅋㅋㅋ 그냥 확인해본다는 말만 반복.. 자기네 서비스는 다른 영상서비스와 달리 데이터 소모가 많다는게 설명의 전부입니다..ㅎ 데이터환경 좋은곳에서 오류나는걸 영상으로 보내고 캡쳐해서 보내도 앵무새처럼 같은말만.. 시작전에 이정도인지 알았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정도로 불편함을 겪고있습니다.

AI 덕분에 영어 공부가 정말 재밌어졌어요. 매일 새로운 주제로 대화하고, 틀린 부분도 친절하게 교정해주니 실력이 금방 늘고 있습니다.

저는 스피킹맥스의 허위 과장광고로 인해 피해를 보았습니다. 결국 소비자원의 도움으로 해결됐지만 해결과정이 너무 쉽지 않았고. 상담사분의 태도도 너무 불쾌했습니다. 아래 자세한 사건 내용 첨부합니다. 1. 계약 당시 상담 내용: •7월 10일, 상담사는 7~8월 중에 오픽 강좌가 열릴 것이라며, 한 달 무료 혜택도 제공된다고 설명. “오픽이 우선이지만 영어회화도 겸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이중으로 비용을 쓰지 않기 위해 계약을 진행. 2.어플 오류 문제: •7월 12일부터 학습 중 어플이 끊어지는 오류가 지속 발생. •7월 15일과 16일에도 오류가 반복되어 카카오톡 고객상담을 통해 문의. •7월 20일, 앱스토어 리뷰에 시스템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라는 답변을 받음. 3.재확인 상담: •철회 기간이 지나기 전에 고객상담센터에 확인 전화를 했으며, 이때 다시 한 번 오픽 강좌 오픈 여부를 물었을 때 상담사는 7~8월 중 확실히 열린다고 재차 확인함. 이에 따라 구독을 유지함. 4.허위 광고 의혹: •9월이 지나도 오픽 강좌가 오픈되지 않아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오픈 계획은 있으나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음. 5.계약 해지 요구: •해지 요청 시 처음에는 위약금과 사은품 금액을 청구하겠다고 하였으나, 상담 녹음에서 7~8월 오픈 약속을 확인하여 위약금은 면제. 그러나 사은품 금액 외에 첫 달 무료 혜택으로 면제된 금액도 청구한다고 주장. 6. 나의 입장: •사은품에 대한 비용은 인정하나, 첫 달 면제된 금액을 청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 만약 허위 광고가 아니었다면 계약 자체를 하지 않았을 것이며, 이미 두 달간 결제한 것도 억울한 상황에서 면제된 금액을 청구하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 또한, 무료로 제공된 한 달도 시스템 오류로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으므로, 그 금액을 청구하는 것은 더욱 부당함. 7.스피킹맥스의 입장: •회사 측은 “예정”이라고 했지 “확정”하지 않았으며, 계약 당시 오픽 강좌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 (이 말을 하려면 오픽이라는 것을 아예 언급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 오히려 소비자분쟁이 신청하라고 오히려 진상 취급. 8. 분쟁해결 소비자원 분쟁신청 후 상품권 금액 8만원만 지불하고 계약 해지.

AI랑 공부하는 게 너무 편해요.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서 좋아요.

꾸준히 영어 공부를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이에요. 매일 조금씩 실력이 느는 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