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부탁해

정부바우처 산후도우미 서비스에서 산모마사지, 베이비시터까지 그 동안 off-line영역에서의 서비스를 on-line으로 바꿔서 직접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성향의 산후도우미를 선택하여 결제까지 이뤄지는 플랫폼
산후조리원, 신생아와 육아용품, 중고마켓과 선물하기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임신, 출산, 육아에 필요로 하는 것들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기고, 선택하는 방법은 기존 서비스업의 한계를 벗어나 맘스매니저 플러스가 향후 더 많은 정보와 혜택을 만들어 제공하고자 하는 첫 번째 단계임
산모와 산후관리사의 매칭은 보다 정교하고 치밀해야 하며, 당장에 스케줄이 없는 사람이 매칭되어서는 안되며 누가 오는지도 모르는 한계를 벗어나 산모의 상황, 상태, 성격, 환경 등이 충분히 고려 되어야 하며, 산후관리사 또한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반려동물과 유대감이 있는지, CCTV를 켜두어도 되는지, 성격은 나와 맞는지, 교육은 제대로 이수했는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등을 미리 확인하고 매칭이 되어진다면 지금까지의 수많은 컴플레인 또는 아동학대까지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맘스매니저 플러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후관리사, 산모마사지사, 베이비시터 등이 업무의 평가를 통해 보다 나은 대우를 받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수많은 데이터들을 통해 처우를 개선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